스가랴 10장 하나님이 직접 목자가 되신다!
비를 구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
1 봄비가 내릴 때가 되면, 여호와 하나님께 비를 구해라.
번개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이 소나기를 내려주신단다. 들에 있는 모든 것에게 풀을 주시지.
2 그런데 드라빔(집에 두는 작은 신상)은 거짓말을 하고, 점쟁이들은 헛소리를 하며 헛된 위로를 줄 뿐이야.
그래서 백성이 양 떼처럼 흩어져 떠돌아다니고 있어. 참 목자가 없어서 고생한단다.
드라빔은 옛날 사람들이 집에 두고 복을 빌었던 작은 신상이에요. 하나님이 아닌 것에 도움을 구하는 건 소용이 없어요. 진짜 비를 주시고 진짜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랍니다.
하나님이 직접 나서신다! 🦁
3 “나는 거짓 목자들에게 화가 났어.
내가 내 백성 유다를 전쟁에서 쓸 멋진 말처럼 돌볼 거야.
4 그에게서 모퉁이 돌이 나오며, 말뚝이 나오며, 전쟁하는 활이 나오며, 모든 지도자들이 나올 거야.
5 그들이 길에서 원수들을 밟는 용사들처럼 싸울 거야. 여호와가 함께하시니까.
6 내가 유다 집을 강하게 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거야. 긍휼히 여기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오게 할 거야. 마치 떠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이고 그들에게 응답할 거야.
7 에브라임이 용사처럼 기뻐하게 될 거야. 그들의 자녀들이 보고 기뻐하고, 마음이 여호와로 인해 즐거울 거야.”
모퉁이 돌은 건물 전체를 받치는 제일 중요한 돌이에요. 예수님이 바로 그 모퉁이 돌이세요 (마태복음 21:42). 하나님이 직접 목자가 되신다는 약속은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이 “나는 선한 목자다”라고 말씀하실 때 이루어졌답니다!
흩어진 백성을 모두 모아 오리라 🏡
8 “내가 신호를 보내서 백성을 불러 모을 거야. 내가 그들을 값을 주고 사왔으니 전처럼 많아질 거야.
9 내가 그들을 여러 나라에 씨 뿌리듯 흩어 보냈지만, 먼 곳에서도 나를 기억하고, 자녀들과 함께 살아서 돌아올 거야.
10 이집트에서도, 앗수르(Assyria)에서도 데려올 거야. 길르앗(Gilead) 땅과 레바논으로 데려올 거야. 돌아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부족할 정도란다!
11 내가 그들을 험한 바다를 건너게 하고, 깊은 강물을 말려버릴 거야. 앗수르의 교만을 꺾고 이집트의 힘을 없애버릴 거야.
12 내가 그들을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 강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이름 안에서 걸어갈 거야.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모든 곳에서 백성을 찾아 모으신다는 게 정말 멋진 약속이지요? 동쪽에서, 서쪽에서, 남쪽에서, 북쪽에서 모두 다 돌아온대요. 너무 많이 돌아와서 자리가 부족할 정도라니 — 상상이 되나요?
다음 장에서는 — 스가랴서에서 가장 놀라운 예언이 나와요. 아주 중요한 목자가 은 30개에 팔리는 이야기예요. 이게 바로 예수님의 배신자 가룟 유다 예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