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원하는 선은 못 하고, 싫은 악은 하게 돼요

율법에서 자유로워졌어요

1-3 바울이 예를 들어 설명해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 아내는 법으로 남편에게 묶여 있어요.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로워지지요.

4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 죽었어요. 이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님께 속해서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어요.

6 옛날 얽매임에 대해 죽었으니, 율법에서 벗어났어요. 이제 하나님의 영으로 새롭게 섬겨요.


율법이 나쁜 건 아니에요

7 그럼 율법이 나쁜 건가요?

아니에요! 율법이 있어야 뭐가 잘못인지 알 수 있어요. “탐내지 말라”고 하지 않았다면, 탐내는 게 나쁜 줄 몰랐을 거예요.

12 율법은 거룩하고 좋아요.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해요.

13 나쁜 것은 율법이 아니라 죄예요. 죄가 율법을 이용해서 더 나쁘게 드러난 거예요.


나는 왜 이럴까요? 😓

14-15 바울이 솔직하게 고백해요.

“나는 내가 하는 것을 잘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 것은 안 하고, 오히려 싫어하는 것을 해요.”

16-17 “원하지 않는 것을 하고 있다면, 그건 내 안에 있는 죄가 하는 거예요.”

18 “내 안에 선한 것이 없어요.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실제로 선을 행하는 것이 안 돼요.”

19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해요.”

이런 경험 있나요? 잘하고 싶은데 자꾸 못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요. 바울도 그랬어요. 우리만 그런 게 아니에요!

21 선을 행하려는 나에게 악도 함께 있어요.

22-23 마음속에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데, 몸 안에서는 다른 법이 싸워요. 그 싸움에서 죄의 법이 나를 사로잡아요.

24 “오, 나는 정말 힘든 사람이에요! 이 죽음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낼까요?”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해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 바울의 이 탄식은 솔직한 고백이에요.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다를 때의 괴로움이에요. 하지만 대답이 있어요 — 예수님이에요! 8장에서 이어진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드디어 로마서에서 가장 따뜻한 장이 나와요! “더 이상 정죄함이 없어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어떤 것도 우리를 예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 꼭 기억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