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장 하나님과 화해했어요

이제 하나님과 평화가 생겼어요 ☀️

1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평화를 누려요.

2 우리는 이 은혜 안에 서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기뻐해요.

3-4 힘든 일이 생겨도 기뻐할 수 있어요. 왜냐고요? 힘든 일은 잘 버티는 힘을 만들어요. 잘 버티면 믿음이 더 단단해지고, 단단해지면 소망이 생기거든요.

5 이 소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아요.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 우리 마음에 사랑을 부어 주셨거든요.

6-8 우리가 아직 약하고 잘못 가득할 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어요. 착한 사람을 위해서도 대신 죽기 어려운데,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위해 죽으셨어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 줘요!

생각해 보아요. 친구를 위해서 뭔가 희생하는 것도 어렵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나쁜 일을 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셨어요. 정말 대단한 사랑이지요!

9-10 예수님의 피로 의롭게 됐으니, 하나님의 노여움에서 구원받을 거예요. 원수였던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으로 하나님과 화해했다면, 살아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구원받을 것이에요.


한 사람 아담, 한 사람 예수님

12 오래전, 아담(Adam)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어요.

그때 죄가 세상에 들어왔어요. 죄와 함께 죽음도 들어왔지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오게 됐어요.

15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엄청난 일을 하셨어요.

한 사람 아담의 잘못으로 많은 사람이 죽게 됐다면, 한 사람 예수님의 선물로 많은 사람이 살게 됐어요!

17 아담 때문에 죽음이 왕처럼 다스렸다면,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생명 안에서 왕처럼 살게 돼요!

18-19 아담 한 사람의 잘못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됐어요. 예수님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됐어요!

아담과 예수님이 대조돼요. 아담이 가져온 것 — 죄, 죽음. 예수님이 가져오신 것 — 의로움, 생명. 그런데 예수님이 가져오신 것이 훨씬훨씬 더 커요!

20-21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어요. 죄가 죽음 안에서 왕 노릇 했다면, 이제 은혜가 의로움을 통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요.


다음 장에서는 — “은혜가 넘친다면 죄를 더 많이 지어도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바울이 이 엉뚱한 질문에 아주 단호하게 대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