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장 모두 죄인이지만, 공짜로 의로워졌어요
유대인에게도 특별한 점이 있어요
1-2 유대인에게 좋은 점이 있느냐고요? 있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셨거든요. 그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특별해요.
3-4 어떤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약속을 어기신 건 아니에요. 하나님은 언제나 참되세요.
모두 다 죄 아래 있어요
9 그러면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가 더 나은가요?
아니에요! 유대인도, 이방인도 — 모두 죄 아래 있어요. 이것은 이미 선언되었어요.
10-12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의인은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모두가 자기 길로 가 버렸어요. 선을 행하는 사람은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13-18 입으로는 속이고, 발은 나쁜 일로 달려가고,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어요.
19-20 율법이 말하는 것은 이거예요. 모든 사람의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알게 하려는 거예요. 율법으로는 죄가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을 뿐, 죄를 없애지는 못해요.
무서운 이야기지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믿음으로 의롭게 돼요 🎁
21 “그런데 이제는!” — 바울이 이렇게 시작해요.
율법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어요. 오래전 성경이 이미 그것을 증거했어요.
22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로움을 받아요. 차별이 없어요.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는데,
24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공짜로 의로운 사람이 되었어요!
“공짜로 의로운 사람”이 됐다는 게 무슨 뜻이냐고요? 내가 뭔가를 잘해서 의로워진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거저 선물로 주신 거예요. 정말 신기하지요?
25 하나님이 예수님을 화목 제물로 세우셨어요. 예수님의 피로 죄가 용서되었어요.
화목 제물이라는 말이 어렵지요?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잘못을 용서받으려고 동물을 제물로 드렸어요. 예수님이 우리 모두를 위한 그 제물이 되신 거예요.
27 그러니 자랑할 것이 없어요. 내가 잘해서 된 게 아니거든요. 오직 믿음으로 되었어요.
28 사람이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게 아니에요. 믿음으로 되는 거예요.
29-30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이방인의 하나님이기도 하세요. 한 분 하나님이 믿는 모든 사람을 의롭다고 하세요.
다음 장에서는 — 아주 오래전,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그가 하나님을 믿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바울이 그 이야기로 이신칭의(믿음으로 의롭게 됨)를 증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