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죄에 대해 죽고 새 삶을 살아요
은혜가 넘친다고 죄를 더 지을까요?
1-2 “은혜가 넘친다면 죄를 더 지어도 괜찮겠네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절대 아니에요!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어떻게 죄 안에 더 살 수 있겠어요?
3-4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과 하나가 됐어요.
물속에 잠기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죽는 것이고,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처럼 새 생명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세례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사는 것을 몸으로 보여 주는 거예요.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처럼요. 세례를 받으신 분들은 그 의미가 있는 거예요!
5 예수님의 죽음과 하나가 됐다면, 예수님의 부활과도 하나가 될 거예요.
6-7 우리의 옛날 나쁜 모습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어요. 이제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않아요. 죽은 사람은 더 이상 죄에 얽매이지 않거든요.
8 예수님과 함께 죽었으니, 예수님과 함께 살기도 해요.
10-11 예수님은 죄에 대해 한 번에 완전히 죽으셨고, 이제 하나님을 위해 살고 계세요. 우리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처럼, 하나님을 위해서는 살아 있는 사람처럼 생각해요.
이제 의로움의 편이에요
12-13 죄가 우리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요. 우리 몸을 하나님께 드려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처럼, 의로움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려요.
14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해요. 우리는 율법 아래가 아니라 은혜 아래 있거든요.
15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고요?” 절대 아니에요!
16 누구를 따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것이 돼요. 죄를 따르면 죽음으로 가는 죄의 편, 하나님께 순종하면 의로움으로 가는 하나님의 편이에요.
17-18 예전에는 죄의 편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죄에서 해방되어 의로움의 편이 됐어요. 감사해요!
22-23 이제 하나님의 편이 되어 거룩함이라는 열매를 맺고,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이에요.
죄의 값은 죽음이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에요.
“죄의 값은 죽음” — 죄를 섬기면 죽음을 받아요. “하나님의 선물은 영원한 생명” — 선물은 내가 잘해서 받는 게 아니에요. 거저 주시는 거예요. 어떤 게 더 좋나요?
다음 장에서는 — 바울이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해요. “나는 선을 하고 싶은데 왜 자꾸 나쁜 짓을 하게 될까요?” 어린이 여러분도 이런 느낌을 받은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