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장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의 짐을 져요
강한 사람이 먼저 도와줘요 💪
1 믿음이 강한 사람은 믿음이 약한 사람의 힘든 점을 같이 져 줘야 해요. 자기만 기쁘게 하면 안 된답니다.
2 우리 모두가 이웃을 기쁘게 해야 해요. 좋은 일을 하고 서로를 세워 주는 방향으로요.
3 예수님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어요.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주님을 욕하는 사람들의 욕이 나에게로 왔어요.”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야 할 비난을 대신 받으셨답니다.
4 옛날에 성경에 쓰인 것들은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쓰인 거예요. 그 말씀을 읽으면서 참고 희망을 가질 수 있어요.
5-6 하나님은 참음과 위로를 주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이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따라 한마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우리가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요.
믿음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서로를 도와주면, 교회가 하나로 어우러져서 함께 노래할 수 있어요. 신기하지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요 🌍
7 예수님이 우리를 받아 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받아 줘요. 그래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세요.
8-9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약속을 지키러 오셨어요. 그리고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방인”은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처음에 하나님을 잘 몰랐던 다른 나라 사람들이지요.
성경에 이런 노래도 있어요.
“그러므로 내가 다른 나라 사람들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이름을 노래해요.”
10-11 또 이런 말씀도 있어요.
“다른 나라 사람들아, 주님의 백성과 함께 기뻐해요!”
“모든 나라 사람들아, 주님을 찬양해요!”
12 예언자 이사야(Isaiah)도 이렇게 말했어요.
“이새(Jesse)의 뿌리에서 나오신 분이 다른 나라 사람들을 다스리려고 일어나실 거예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분에게 희망을 품을 거예요.”
이새는 다윗 왕의 아버지예요. 그 집안에서 예수님이 오신다고 옛날부터 약속되었던 거예요. 신기하지요?
13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기쁨과 평화를 넘치도록 채워 주시기를 바라요. 성령님의 능력으로 희망이 가득해지기를요.
바울이 한 일 ✉️
14 “로마의 친구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미 착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고, 지식도 있고, 서로 가르쳐 줄 수 있다고 확신해요.”
15-16 “그래도 내가 이 편지에서 여러 가지를 다시 일깨워 줬어요. 하나님이 내게 맡겨 주신 일이 있거든요. 바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에요. 이방인들이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선물이 되도록요.”
17-18 “나는 하나님의 일 때문에 자랑할 것이 있어요. 내가 전한 복음을 들은 이방인들이 예수님께 마음을 돌렸거든요. 그건 내 힘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통해 하신 일이에요.”
19 여러 가지 놀라운 일과 기적들이 일어났어요. 성령님의 능력으로요. 바울(Paul)은 예루살렘(Jerusalem)에서 시작해서 저 멀리 일루리곤(Illyricum — 오늘날 발칸 반도 서쪽 나라들) 지방까지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했어요.
발칸 반도는 지금의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근처예요. 예루살렘에서 정말 멀리까지 걸어가셨네요!
20 바울은 이미 다른 사람이 복음을 전한 곳에는 가지 않으려 했어요. 남이 이미 지은 집 위에 올라타지 않으려고요. 아직 복음을 들어 본 적 없는 곳에 가고 싶었거든요.
21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소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보게 될 거예요. 들어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깨닫게 될 거예요.”
스페인에 가고 싶어요 🗺️
22-23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 번 가려다가 못 갔어요. 이제는 이쪽에서 더 일할 곳이 없어요. 여러 해 전부터 스페인(Spain)으로 가는 길에 로마를 들르고 싶었답니다.”
24 “로마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기쁨을 나눈 뒤에, 스페인으로 가는 것을 도와주셨으면 해요.”
스페인은 로마에서도 서쪽으로 아주 먼 곳이에요. 바울은 정말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싶었군요.
25-26 “그런데 지금 당장은 먼저 예루살렘에 가야 해요. 성도들을 돕기 위해서요. 마게도냐(Macedonia — 오늘날 그리스 북쪽)와 아가야(Achaia — 오늘날 그리스 남쪽) 교회들이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기꺼이 돈을 모았거든요.”
27 “그 사람들이 기쁘게 내놓았어요. 사실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영적인 복을 받았으니, 물질로 돕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서로 받은 것을 나눠요. 영적인 것을 받은 사람은 물질로, 물질이 있는 사람은 나누어 줘요.
28-29 “이 일을 마치면 여러분을 들렀다가 스페인으로 갈게요. 갈 때 예수님의 좋은 복을 가득 가지고 갈 거예요.”
30-32 “형제들이여, 예수님과 성령님의 사랑으로 부탁드려요. 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예루살렘에서 위험에서 지켜지도록, 내가 전달하는 도움이 잘 받아들여지도록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기쁘게 여러분에게 가서 함께 쉴 수 있을 거예요.”
33 평화의 하나님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세요. 아멘.
다음 장에서는 — 로마서의 마지막 장이에요! 바울이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가며 안부를 전해요. 뵈뵈, 브리스가, 아굴라, 유니아 … 도대체 몇 명이나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