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9장 즐겨 내는 자

미리 준비해요 📦

1-2 성도를 돕는 일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바울은 마게도냐 사람들에게 고린도 교회가 일 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자랑했거든요.

여러분의 열심이 마게도냐 많은 사람들을 움직였답니다!

3 그래서 형제들을 미리 보내는 거예요.

우리가 자랑한 것이 헛되지 않도록, 정말 준비가 되어 있도록 해 달라는 거예요.

4-5 만약 마게도냐 사람들이 와서 준비가 안 된 걸 보면 바울도, 여러분도 부끄러울 테니까요.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쁘게 준비된 것이어야 해요.


심는 대로 거둬요 🌱

6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둬요.

7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해요.

억지로 하거나 아까운 마음으로 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세요!

8 하나님은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넘치게 주실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언제나 모든 것이 넉넉해서 모든 좋은 일을 넘치도록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9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어요.

“그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니 그의 의로움이 영원히 남는다.”

10 씨앗과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 심을 씨앗도 주시고, 의로움의 열매도 풍성하게 하실 거예요.

11 여러분이 모든 것에 넉넉해지는 건 결국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게 하려는 거예요.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는 말에서 헬라어 원어를 보면 “유쾌하게”, “기쁘게” 라는 뜻의 말을 썼어요. 억지로 찡그리며 내는 게 아니라, 웃으며 기쁘게 드리는 헌금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는 뜻이에요. 어떤 기분으로 드려야 할지 알겠지요?


헌금이 만드는 감사 🎁

12 이 나눔의 일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채울 뿐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가 넘치게 만들어요.

13 이것을 통해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심으로 믿고 따른다는 것을 보여 주게 돼요.

그리고 여러분의 넉넉한 나눔이 하나님께 영광이 돼요.

14 받는 사람들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며 여러분을 그리워하게 될 거예요.

15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바울은 헌금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어요. 이 선물이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모든 나눔은 우리를 위해 먼저 나눠 주신 예수님에게서 시작되는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바울이 고린도에 자신을 험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들은 “편지는 잘 쓰는데 직접 만나 보면 별 것 없어” 라고 했어요. 바울이 어떻게 대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