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3장 마지막 권면과 삼위일체 축복
세 번째 방문을 앞두고 🚶
1 바울이 세 번째로 고린도에 가요.
“두세 증인의 말로 확인한다”는 원칙대로 하겠어요.
2 전에도 말했지만, 다시 한번 알려 드려요.
“내가 다시 가면 잘못하고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그냥 넘어가지 않겠어요.”
3-4 여러분은 그리스도가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증거를 보고 싶어 해요.
그리스도는 여러분 안에서 강하게 일하시는 분이에요.
그리스도는 약함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계세요.
바울도 그리스도 안에서 약하지만,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함께해요.
4절이 고린도후서 전체의 핵심이에요. 약함과 능력의 역설이에요. 예수님은 약함으로 죽으셨지만 능력으로 살아나셨어요. 바울도 약했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였어요. 질그릇 속의 보배, 가시와 충분한 은혜 — 모든 이야기가 여기로 이어졌답니다.
스스로를 점검해 봐요 🔎
5 “여러분이 믿음 안에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보세요.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계신지 스스로 알아보세요.”
6 바울도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라요.
7 바울이 바라는 건 여러분이 아무 나쁜 일도 하지 않는 것이에요.
우리가 인정받으려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오직 여러분이 선을 행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오직 진리를 위할 수 있을 뿐이에요.
9 우리가 약할 때 여러분이 강하면 기뻐요.
기도하는 것도 그것이에요 — 여러분이 온전하게 되는 것이요.
10 바울이 편지를 쓰는 건 여러분이 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에요. 무너뜨리려는 게 아니에요.
마지막 권면 🌸
11 “마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
기뻐하세요! 온전해지세요. 서로 위로하세요. 같은 마음을 가지세요. 화평하게 지내세요.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실 거예요.”
12 거룩하게 인사하며 서로 문안하세요.
13 모든 성도들이 여러분에게 인사해요.
삼위일체 축복 ✨
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11절에서 다섯 가지를 말했어요 — 기뻐하라, 온전해지라, 위로받으라, 같은 마음을 가지라, 화평하라. 이 짧은 말들이 긴 편지 전체를 마무리해요. 싸움이 많았던 편지의 끝이 “화평하라”예요. 신기하지요?
14절은 신약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지막 말 중 하나예요. 예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함께하심” — 세 분이 한 문장에 나와요. 이 말이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교회에서 예배를 마칠 때 울려 퍼졌답니다. 지금도 여러분이 예배 끝에 들을 수 있어요.
다음 책 갈라디아서에서는 — 바울이 또 다른 교회들에게 편지를 써요. “은혜와 복음 말고는 다른 것이 없다!”고 외치는 뜨거운 편지예요. 바울이 왜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했는지 함께 읽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