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장 지금이 바로 그때예요
화목의 일꾼 ⚒️
1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부탁해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세요.”
2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은혜를 베풀 때, 나는 너의 말을 들었다. 구원의 날, 나는 너를 도왔다.”
보세요,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때예요!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이에요!
3 바울은 이 일이 방해받지 않도록 아무에게도 걸려 넘어지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요.
4-5 바울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모든 것을 견뎠어요.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 매 맞음, 갇힘, 소동, 수고, 못 잠, 굶주림까지요.
6-7 그러면서도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진실한 사랑으로 섬겼어요.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무기를 양 손에 들고요.
8-10 사람들이 영광을 줄 때도 있고, 욕을 할 때도 있어요.
속이는 사람처럼 보여도 사실이고, 이름 없는 사람 같아도 알려져 있어요.
죽는 것 같지만 살아 있어요. 벌 받는 것 같지만 죽지 않아요.
슬픈 것 같지만 언제나 기쁘고, 가난한 것 같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해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에요!
바울이 써 내려간 이 목록은 전부 진짜 경험이에요. 바깥에서 보면 이상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달랐어요. 이것이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의 모습이에요.
마음을 활짝 열어 주세요 💞
11-12 “고린도 여러분, 우리는 마음을 활짝 열었어요! 우리 안에 여러분이 있어요.
여러분이 마음을 좁게 쓰고 있는 거예요.”
13 “자녀에게 말하듯 부탁해요 — 여러분도 마음을 활짝 열어 주세요!”
빛과 어둠은 어울리지 않아요 🌓
14 믿지 않는 사람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마세요.
멍에는 소 두 마리가 함께 지는 나무틀이에요.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는 소들이 같은 멍에를 매면 어떻게 될까요?
옳음과 불법이 함께할 수 없어요. 빛과 어둠이 사귈 수 없어요.
15 그리스도와 어둠의 세력이 어울릴 수 없고,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없어요.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함께 있을 수 없어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그들 가운데 살며 두루 다니겠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17-18 “그러므로 나쁜 것들에서 나와 따로 있어라. 나는 너희를 받아들이겠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다.”
다음 장에서는 — 바울이 드디어 기다리던 좋은 소식을 들어요. 고린도 친구들이 변했다는 소식이에요! 바울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함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