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장 새로운 피조물

영원한 집 🏠

1 우리 몸은 천막 같아요. 천막은 허물면 끝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이 지으신 집이 있어요. 사람이 만든 게 아닌 하늘의 영원한 집이에요. 그 집은 허물어지지 않아요!

2-3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탄식하며 그 하늘 집을 입고 싶어 해요.

마치 새 옷을 덧입고 싶은 것처럼요.

4 이 몸이 짐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렇다고 그냥 벗어 버리고 싶은 게 아니에요. 더 좋은 것으로 덧입고 싶은 거예요.

죽을 것이 생명으로 완전히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5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루시고, 그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바울은 천막을 직접 만들어 팔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이 비유가 아주 자연스러웠답니다. 천막은 임시 집이에요. 우리 몸도 잠깐 사는 집이에요. 진짜 집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곳이에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

6-7 우리는 몸으로 살아 있는 동안 주님과 잠깐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거든요.

8 그래서 바울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고 싶다고 했어요.

9 그렇지만 몸 안에 있든 몸 밖에 있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려고 힘쓰는 거예요.


예수님 앞에서 🙏

10 우리는 모두 언젠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돼요.

몸으로 살아 있을 때 한 일 —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 에 따라 받게 될 것이 있어요.

11 바울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기에,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했어요.

13 바울이 때로 어리석어 보여도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예요. 정신이 멀쩡해도 그건 여러분을 위해서예요.

14-15 그리스도의 사랑이 바울을 강하게 이끌었어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살지 않아요. 우리 대신 죽고 다시 살아나신 분을 위해 살아요!


새로운 피조물 🌈

16 이제 바울은 사람을 볼 때 겉모습만 보지 않아요.

17 누구든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에요!

예전 것은 사라졌어요. 새것이 되었어요.

18 이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자기와 다시 연결해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에게도 그 연결하는 일을 맡기셨어요.

19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어요.

사람들의 잘못을 더 이상 따지지 않으시고, 그 화목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어요.

20 바울은 예수님을 대신해서 여러분에게 부탁해요.

“하나님과 화목하세요!”

21 죄가 전혀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죄를 짊어지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앞에 올바른 사람으로 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피조물” — 예전에 어떤 사람이었든, 예수님 안에 있으면 새로 만들어진 사람이 된다는 뜻이에요. 옛날 모습이 사라지고 새 출발을 하는 것이지요. 마치 봄에 씨앗이 새싹으로 쑥 올라오는 것처럼요!

다음 장에서는 — 바울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온갖 어려움을 어떻게 버텼는지 보여 줘요. 매를 맞고, 갇히고, 굶기도 했지만 —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