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0장 이름을 적고 약속했어요 ✍️
도장을 찍은 사람들 📜
1 제일 먼저 총독 느헤미야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었어요.
2-8 그 다음으로 제사장들 —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등 여러 제사장들이 이름을 적었어요.
9-13 레위인들도 — 예수아, 빈누이, 갓미엘 등이 이름을 적었어요.
14-27 백성의 지도자들도 — 바로스, 바핫모압, 엘람 등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적었어요.
모두 합해 84명이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었어요.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는다는 건 “나는 이 약속에 내 존재를 건다”는 뜻이에요. 고대 사람들에게 봉인된 계약은 꼭 지켜야 하는 아주 엄숙한 약속이었어요.
모두 함께 약속했어요 🤝
28-29 나머지 백성들도 모두 — 제사장들, 레위인들, 문지기들, 노래하는 사람들, 이방 나라와 자신을 구별한 모든 사람, 아내들,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녀들까지 —
귀족들의 뒤를 따라 약속에 동참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걷겠다고요!
세 가지 약속
30 첫 번째 약속: “우리 딸들을 이방 사람들과 결혼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들의 딸들과도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이 약속은 단순히 “다른 나라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었어요. 다른 신들을 섬기는 사람과 결혼하면 하나님을 잊게 될 수 있다는 역사적 경험 때문이었어요.
31 두 번째 약속: “안식일에 물건을 팔러 오는 사람들에게 사지 않겠습니다. 일곱 번째 해에는 땅을 쉬게 하고, 빚을 탕감하겠습니다.”
안식일은 시간의 경계예요. 안식년은 빚과 땅의 경계예요. 쉬지 않으면 사람도 땅도 지쳐요. 이 쉼이 공동체를 지켜요.
32-33 세 번째 약속: “매년 성전을 위해 일정한 금액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으로 제사와 절기 때 드리는 것들을 마련하겠습니다.”
성전을 소홀히 하지 않겠어요 ⛪
34 “우리 가문별로 제비를 뽑아 나무를 드려 제단에 불이 꺼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35 “매년 우리 땅의 첫 열매를 하나님의 성전에 가져오겠습니다.”
36 “우리 맏아들들과 가축의 첫 새끼들을 성전에 가져오겠습니다.”
37-38 “우리 농산물의 10분의 1을 레위인들에게 드리겠습니다. 레위인들은 그 10분의 1 중 또 10분의 1을 성전 창고에 드리겠습니다.”
39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이 장 전체가 이 마지막 한 문장을 향해 달려왔어요 — “성전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결혼, 안식일, 십일조, 첫 열매 — 이 모든 약속의 핵심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성벽 안에 살 사람이 너무 적었어요. 누가 예루살렘에 살지 정했어요. 어떻게 정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