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장 소망의 닻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요 ⬆️
1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기초적인 가르침에만 머물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요. 죽은 행실에서 돌아서는 것, 하나님을 믿는 것,
2 세례, 손 얹음, 죽은 사람들의 부활, 영원한 심판 — 이런 기초적인 것들을 매번 처음부터 다시 배우지 않아도 되도록 성장해야 해요.
3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더 깊은 곳으로 함께 나아가요.
진지한 경고 ⚠️
4-5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님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좋은 말씀과 앞으로 올 세상의 능력을 맛본 사람들이 있어요.
6 그런데 그들이 돌아선다면, 다시 회개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7-8 비를 잘 흡수해서 좋은 채소를 내는 땅은 하나님께 복을 받아요. 하지만 가시와 엉겅퀴만 내는 땅은 결국 불에 태워진답니다.
이건 정말 어려운 말씀이에요. 그런데 이 경고의 목적은 하나예요 — “그런 상태가 되기 전에 꼭 붙들어요!” 하는 거예요. 낭떠러지가 있다고 알려 주는 건 위험하라는 게 아니라, 조심하라는 뜻이잖아요.
여러분을 믿어요 💛
9 사랑하는 여러분, 이렇게 말하지만 우리는 여러분에 대해 구원과 관련된 더 좋은 것들을 확신해요.
10 하나님은 불공평하지 않으세요. 여러분이 성도들을 섬기고 지금도 섬기는 사랑의 수고를 잊지 않으신답니다.
11 우리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 각자가 소망의 확신을 끝까지 붙드는 거예요.
12 게으르게 있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받은 사람들을 본받아요.
두 가지 변하지 않는 것 ⚓
13-14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더 큰 것으로 맹세할 게 없으셔서 자기 자신을 두고 맹세하셨어요.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또 주겠으며, 너를 많이 많이 늘어나게 하겠다.”
15 아브라함은 오래 참아 기다려서 결국 약속을 받았어요.
16-18 사람들은 맹세를 하면 그것이 확실하다는 보증이 돼요. 하나님도 그분의 뜻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더 분명하게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확인해 주셨어요. 약속과 맹세, 이 두 가지는 변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이 두 가지에 대해 거짓말하실 수 없어요.
19 이 소망은 우리 마음의 닻이에요. 안전하고 확실한 닻이에요. 이 닻은 휘장 안쪽, 지성소까지 내려가 있어요.
20 거기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먼저 들어가셨어요. 멜기세덱의 방식을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요.
배가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닻이 바닥에 딱 고정되어 있어야 해요. 우리 소망의 닻은 하늘 지성소에 걸려 있고, 예수님이 그 안에 계세요. 어떤 폭풍도 우리를 흘려보낼 수 없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멜기세덱이 누구인지, 그 신비로운 제사장에 대한 이야기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펼쳐져요. 아브라함보다 높았던 제사장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