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안식에 들어가는 약속이 남아 있어요 🌅

1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약속이 아직 남아 있어요. 그러니 우리 중 누구도 그것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해요.

“안식”이란 모든 것이 끝나고 편안히 쉬는 것을 말해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뒤 일곱째 날에 쉬신 것처럼요. 이 안식이 지금도 우리를 위해 열려 있답니다!

2 우리에게도 그들처럼 기쁜 소식이 전해졌어요. 그런데 그 말씀이 그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듣기만 하고 믿음과 합쳐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3 믿는 우리는 그 안식에 들어가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나는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맹세했다.” 사실 하나님의 일들은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이미 다 이루어져 있었어요.

4 왜냐하면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자신의 모든 일에서 쉬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에요.

7-8 하나님은 또 다시 어떤 날을 정하셨어요. 바로 “오늘”이에요! 여호수아(Joshua)가 백성을 가나안 땅에 이끌고 들어갔어도, 그 안식이 끝난 게 아니었어요. 아직도 하나님의 안식이 남아 있다는 뜻이에요.

9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이 남아 있답니다.

10 왜냐하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처럼 자기 힘으로 애쓰는 것을 내려놓기 때문이에요.

11 그러므로 그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요. 광야 사람들처럼 불순종해서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어요! ⚔️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발하게 움직여요. 어떤 양날 칼보다 더 날카로워서, 사람 마음 깊은 곳까지 꿰뚫어 봐요. 마음속 생각과 속마음을 다 분별한답니다.

13 하나님 앞에서 숨겨진 것은 하나도 없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눈앞에 훤히 드러나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께 다 보여지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종이에 적힌 글자가 아니에요. 살아 숨쉬면서 내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려요. 성경을 읽다가 “어, 이게 나 얘기야!” 싶을 때 있지요? 그게 살아 있는 말씀의 힘이에요!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가요 🙌

14 우리에게 하늘들을 통과하신 위대한 대제사장,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있으니, 우리의 믿음 고백을 굳게 붙들어요.

15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은 우리의 약함을 이해 못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오히려 예수님도 모든 면에서 우리처럼 시험을 받으셨어요. 다만 죄는 짓지 않으셨답니다.

16 그러므로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요. 딱 필요한 때에 도움을 받고, 긍휼과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요.

우리가 기도할 때, 예수님이 우리 대신 하나님 앞에 서 주세요. 예수님은 우리가 얼마나 힘든지 다 아시니까,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어요!


다음 장에서는 — 대제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예수님이 왜 완전한 대제사장이 되셨는지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성경에서 딱 두 번 등장하는 아주 신비로운 이름, 멜기세덱(Melchizedek)이 처음 등장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