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영웅들 🏆

믿음이 뭘까요? 🤔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이 실제로 있다는 확신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는 것 같은 증거예요.

2 옛날 사람들이 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았어요.

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을 알아요. 보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답니다.

믿음은 “볼 수 없지만 진짜야!” 하는 확신이에요.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나뭇잎이 흔들리는 걸 보고 알 수 있잖아요. 믿음도 그런 거예요!


첫 번째 영웅 — 아벨 🐑

4 믿음으로 아벨(Abel)은 형 가인(Cain)보다 더 좋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어요. 그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어요. 아벨은 죽었지만 그 믿음은 아직도 말하고 있답니다.


두 번째 영웅 — 에녹 🌟

5 믿음으로 에녹(Enoch)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겨졌어요. 하나님이 옮기셨기 때문에 찾을 수가 없었어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는 인정을 받았답니다.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불가능해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과, 그분을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성경에서 이런 일이 딱 두 번 있었어요. 에녹과 엘리야! 정말 신기하지요?


세 번째 영웅 — 노아 🚢

7 믿음으로 노아(Noah)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대한 경고를 받고, 경건한 두려움으로 온 가족을 구원하기 위해 방주를 만들었어요. 그 믿음으로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상속자가 됐어요.

비가 올 것 같지 않은 날에 배를 만든다고 생각해 봐요. 사람들이 얼마나 웃었겠어요? 그런데 노아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만들었어요. 그게 믿음이에요!


네 번째 영웅 — 아브라함 🌍

8 믿음으로 아브라함(Abraham)은 부르심을 받아 어디로 가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출발했어요.

9 믿음으로 그는 약속의 땅에서 나그네처럼 살았어요. 같은 약속을 받은 이삭(Isaac)야곱(Jacob)과 함께 천막에서 살면서요.

10 그는 기초가 있는 성, 하나님이 설계하시고 세우신 성을 기다렸기 때문이에요.

11 믿음으로 사라(Sarah)도 나이가 많았지만 아기를 가질 수 있게 됐어요.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실하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12 그래서 죽은 것 같은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 모래처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왔어요.

13 이 모든 사람들은 믿음 안에서 죽었어요. 약속을 받지 못한 채로요.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반기면서, 자신들이 이 땅에서 나그네임을 인정했어요.

16 그들은 더 좋은 곳, 하늘의 것을 원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성을 준비하셨거든요.


가장 큰 시험 — 이삭을 바치다 🗻

17-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 이삭을 드렸어요. 독자 이삭을 드리려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삭 안에서 네 자손이 불릴 것이다”라고 하셨잖아요.

19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죽은 자도 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이삭을 부활의 모형처럼 되돌려 받았답니다.


요셉, 모세의 믿음 🌊

22 믿음으로 요셉(Joseph)은 임종할 때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나갈 것을 말하고, 자기 뼈를 가지고 나가 달라고 부탁했어요.

23 믿음으로 모세(Moses)는 태어날 때 석 달 동안 부모에게 숨겨졌어요. 부모는 아기가 예쁜 것을 봤고,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24-26 믿음으로 모세는 어른이 되어 바로의 딸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부했어요. 죄의 잠깐 즐거움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어려움 당하는 걸 선택했어요. 이집트의 온갖 보물보다 하나님을 위해 받는 고난을 더 큰 재물로 여겼어요.

27-29 믿음으로 모세는 왕의 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굳게 인내했어요. 믿음으로 그들은 마른 땅처럼 홍해를 건넜어요.


여리고와 라합 🏰

30 믿음으로 여리고(Jericho)의 성벽들이 이레 동안 빙빙 돌아다닌 후 와르르 무너졌어요.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Rahab)은 정탐꾼들을 맞아들여 불순종한 자들과 함께 죽지 않았어요.

라합은 이방 여자였어요. 직업도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마음 하나로 믿음의 영웅 명단에 올랐어요. 하나님은 누구든 믿음으로 나아오면 받아 주세요!


이름 없는 영웅들 💛

32 또 내가 무엇을 더 말하겠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기드온(Gideon), 바락(Barak), 삼손(Samson), 입다(Jephthah), 다윗, 사무엘 그리고 예언자들 이야기를 다 할 수가 없어요.

33-34 믿음으로 그들은 나라들을 정복하고, 사자의 입을 막고, 불을 끄고, 칼을 피하고, 전쟁에서 용사가 됐어요.

35-38 어떤 사람들은 죽은 자를 부활로 되돌려 받기도 했어요. 또 다른 사람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으려고 고문을 당하면서도 풀려나기를 거부했어요. 돌에 맞고, 톱으로 잘리고, 칼에 죽고, 굶주리고, 광야와 산과 굴에서 방황했어요. 세상은 그들에게 합당하지 않았어요.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믿음의 영웅들이 있어요. 역사책에는 안 나오지만 하나님은 다 기억하세요!


약속을 기다리며 💭

39-40 이 모든 사람들이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약속된 것을 직접 받지는 못했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 없이 그들이 완성되지 않도록 하셨기 때문이에요.

구약의 모든 믿음의 영웅들이 기다렸던 것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그들은 멀리서 바라봤고, 우리는 이미 오신 예수님을 알아요. 정말 복된 일이지요?


다음 장에서는 — 이 모든 영웅들이 우리 주위를 구름처럼 둘러싸고 있어요. 이제 우리가 달릴 차례예요! “예수님을 바라보자”는 말씀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