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장 예수님이 사람이 되셨어요

소홀히 여기면 안 돼요 ⚠️

1 그러니까 우리는 들은 말씀을 꼭 붙들어야 해요. 혹시 물 위에 떠내려가는 나뭇잎처럼 흘러가 버리지 않도록요.

2-3 천사들을 통해 주신 옛날 말씀도 어기면 벌을 받았어요. 그런데 이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어떻게 될까요? 이 구원은 예수님이 직접 선포하셨고, 그걸 직접 들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확실히 전해 준 거예요.

4 하나님도 놀라운 표적들과 기적들과 성령의 선물들로 이 구원이 사실임을 함께 확인해 주셨어요.

표적이란 “하나님이 하셨어요!”라고 알려 주는 놀라운 일들이에요.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신 것처럼요.


왜 낮아지셨을까요? 🤔

5 하나님은 앞으로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맡기신 게 아니에요.

6-8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사람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이 그를 기억하시나요? 하나님은 사람을 잠시 천사들보다 낮게 하셨지만,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우셨어요.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답니다.”

만물을 사람 발 아래 두셨다고 했는데, 지금 당장은 그게 다 보이지 않아요. 아직 이루어지는 중이에요.

9 그런데 우리가 보는 건 이거예요 — 잠시 천사들보다 낮아지신 예수님(Jesus)이요. 예수님은 죽음의 고통을 겪으셨어요. 그래서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셨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을 맛보신 거예요.


우리 형제가 되신 예수님 👨‍👧‍👦

10 하나님은 많은 아들딸을 영광으로 이끌기 위해, 그들의 구원의 길을 여신 분을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셨어요. 이건 정말 잘 맞는 일이에요.

11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님과 거룩해진 우리, 이 둘이 다 한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나왔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세요.

12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주님 이름을 형제들에게 알리고, 모임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13 또,

“나는 그분을 믿을 거예요.”

그리고,

“보세요, 나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아이들이 여기 있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자기 형제, 자기 가족이라고 하세요!

왕의 아들이 우리를 형제라고 부른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14-15 우리가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똑같이 사람이 되셨어요. 이유가 있었어요 — 죽음을 통해 죽음의 힘을 가진 마귀를 없애시기 위해서였어요. 그리고 평생 죽음이 무서워서 노예처럼 살던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서요.

16 예수님은 천사들을 도우러 오신 게 아니에요. 아브라함(Abraham)의 자손, 곧 우리를 도우러 오셨어요.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으셨어요 💪

17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면에서 우리 형제들처럼 되셔야 했어요. 하나님 앞에서 자비롭고 믿음직한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 죄를 해결하는 제물이 되시기 위해서요.

18 예수님 자신이 시험을 받으셨고 고난도 당하셨기 때문에, 지금 시험받는 우리를 도우실 수 있어요.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서서 우리 대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에요. 예수님이 우리의 가장 좋은 대제사장이 되셨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예수님이 아주 위대한 모세(Moses)보다도 더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 줄 거예요. 집을 만든 사람과 집 안에 사는 사람 중 누가 더 위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