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모세보다 큰 예수님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요 🌟
1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믿는 사도이시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 봐요.
사도는 “보냄을 받은 사람”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분이에요. 또한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대제사장이기도 하지요. 두 가지 역할을 다 하시는 분이에요!
2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께 신실하셨어요. 모세(Moses)가 하나님의 온 집안에서 신실하게 충성한 것처럼요.
3 그런데 예수님은 모세보다 훨씬 더 큰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해요. 집을 지은 사람이 집 자체보다 더 높은 것처럼요.
4 집은 누군가 지은 거잖아요. 그런데 온 세상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에요.
5 모세는 하인으로서 하나님의 집에서 신실하게 일했어요. 앞으로 오실 분에 대해 미리 알려 주려고요.
6 하지만 예수님은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을 맡아 다스리세요. 그리고 놀라운 건, 우리가 용기와 소망을 굳게 붙들면 — 우리가 바로 그 집이에요!
모세는 정말 위대했어요. 하지만 모세는 집 안에 사는 하인이고, 예수님은 집 전체를 지으신 아들이에요. 얼마나 차이가 크지요?
오늘 그의 목소리를 들어요 👂
7-8 성령님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오늘 그분의 목소리를 듣거든, 광야에서 불평하던 날처럼 마음을 딱딱하게 만들지 마세요.
8-9 거기서 너희 조상들이 나를 시험하고 40년 동안 내가 하는 일들을 다 보았어요.
10 그래서 나는 그 세대에게 화가 나서 말했어요. 그들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서 나의 뜻을 따르지 않았어요.
11 그래서 나는 맹세했어요 —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광야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셔도 자꾸 “못 믿겠어요, 이집트로 돌아가고 싶어요” 하고 불평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슬퍼하셨답니다.
서로 격려해요 🤝
12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여러분 중 누구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등지는 나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요.
13 대신에, “오늘”이라는 날 동안 날마다 서로 격려해요. 여러분 중 누구도 죄의 속임에 빠져 마음이 딱딱해지지 않도록요.
14 우리가 처음의 믿음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사람들이에요.
“날마다 서로 격려해요!” — 믿음은 혼자 지키기 힘들어요. 친구들이 서로 “우리 함께 잘 해 나가자!” 하고 응원하면 훨씬 튼튼해진답니다.
15 성경이 말해요. “오늘 그분의 목소리를 듣거든 마음을 딱딱하게 만들지 마세요.”
16-17 하나님이 누구에게 화가 나셨나요? 이집트에서 나왔던 사람들 중에서 불순종한 사람들이에요. 그들은 광야에서 쓰러졌어요.
18 하나님이 맹세하신 대로, 그들은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의 안식이 아직 남아 있다는 좋은 소식이 나와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살아 있다는 엄청난 이야기도요.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