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장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같으신 예수님 ✨

형제를 사랑하고 나그네를 대접해요 🤝

1 형제자매를 계속 사랑해요.

2 나그네 — 집이 없거나 멀리서 온 사람 — 를 대접하기를 잊지 말아요.

왜냐고요? 옛날에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했다가 자기도 모르게 천사를 대접한 일이 있었거든요!

아브라함 할아버지 기억해요? 하루는 나그네 세 명이 찾아왔을 때 정성껏 음식을 대접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였어요! 신기하지요?

3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기억해요. 내가 함께 갇혀 있는 것처럼 생각하면서요.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도 기억해요. 나에게도 몸이 있으니까요.


결혼을 귀하게 여겨요 💍

4 결혼은 모든 사람에게 귀하고 소중한 것이에요.

부부 사이는 깨끗하게 지켜야 해요. 그것을 더럽히는 것은 하나님이 심판하세요.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어요 💰

5 돈을 너무 좋아하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하셨거든요.

“나는 절대로, 결코, 너를 버리지 않겠다.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겠다.”

6 그러니까 우리는 담대하게 말할 수 있어요.

“주님이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두렵지 않아요. 사람이 나에게 뭘 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 “절대로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얼마나 강하게 말씀하신 거예요! 그런 분이 함께하시면 돈이 없어도, 힘든 상황이어도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지도자들을 기억하고 본받아요 🙏

7 여러분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 준 지도자들을 기억해요.

그분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마무리했는지 살펴보고, 그 믿음을 본받아요.


예수님은 언제나 똑같아요 ⭐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세요.

지도자들은 왔다가 가요. 세상도 변해요. 하지만 예수님은 변하지 않으세요! 어제의 예수님, 오늘의 예수님, 앞으로 영원히의 예수님이 모두 같아요. 이게 얼마나 든든한 일인지 몰라요!

9 이상하고 다양한 가르침에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말아요.

마음을 강하게 하는 건 음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예요.


예수님이 문 밖으로 나오셨어요 🚪

10 우리에게는 제단이 있어요. 옛날 성막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거기서 먹을 수 없는 제단이에요.

11 옛날 제사에서는 속죄제물의 피는 대제사장이 성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갔어요. 하지만 그 짐승의 몸은 진영 밖에서 태워졌어요.

12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어요.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으로 나가서 고난을 받으셨어요.

13 그러니까 우리도 예수님을 향해 진영 밖으로 나아가요. 예수님이 받으신 수치를 함께 짊어지고요.

14 왜냐하면 여기 이 땅에 영원한 도성은 없어요. 우리는 앞으로 올 도성을 기다리고 있어요.

예수님은 도성 밖 — 가장 부끄럽고 소외된 자리에서 죽으셨어요. 우리도 안전하고 편한 자리만 찾을 게 아니라, 예수님이 계신 자리로 나가야 해요.


마지막 권면들 📜

15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 언제나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려요.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고백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예요.

16 착한 일을 하고, 나누는 것을 잊지 말아요. 이런 제사를 하나님이 기뻐하세요.

17 지도자들에게 순종하고 따라요. 그분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지켜보면서 하나님 앞에 보고해야 하는 분들이에요. 그분들이 기쁘게 일할 수 있도록 해 드려요. 힘겨워하면 여러분에게도 좋지 않아요.

18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는 바르게 살고 싶고,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19 특히 내가 빨리 여러분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 복을 빌어요 🌟

20-21 평화의 하나님,

영원한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

그분이 여러분을 모든 좋은 것으로 온전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시기를 빌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우리 안에 이루시기를 바라요.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그분께 있어요. 아멘.


마지막 인사 ✉️

22 여러분, 이 권면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 주세요. 간단하게 썼어요.

23 우리 형제 디모데(Timothy)가 풀려났다는 소식이에요! 그가 빨리 온다면 함께 여러분을 만나러 갈게요.

24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안부를 전해요. 이탈리아에서 온 성도들도 안부를 전해요.

25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라요.


히브리서가 끝났어요! 많은 말씀이 있었지만, 핵심은 하나예요. “예수님을 바라보자.” 다음 책은 야고보서예요.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내용인데,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