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7장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다! 🔥

하늘에서 불이!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어요!

불이 번제물과 제물들을 모두 살랐어요.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답니다.

2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 찼기 때문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조차 없었어요!

3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불이 내려오는 것과 성전 위에 여호와의 영광이 있는 것을 보고 돌바닥에 엎드려 경배했어요.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불이 하늘에서 내려온 건 역대기에만 나오는 특별한 이야기예요! 하나님이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을 불로 보여 주신 거예요. 오래전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제단을 쌓았을 때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었지요!


칠일 동안 절기를 지키다

4-6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어요.

솔로몬이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 십이만 마리를 드렸어요. 정말 엄청난 숫자지요?

레위인들이 다윗 왕이 만든 악기들을 들고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는 찬양을 불렀어요.

7-10 솔로몬이 온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칠 일 동안 절기를 지켰어요.

여덟째 날에는 모두 기쁜 마음으로 자기 집으로 돌아갔어요.

하나님이 다윗과 솔로몬과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은혜 때문에 마음이 기쁘고 즐거웠답니다.


하나님이 다시 나타나시다

11-12 그날 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네 기도를 들었다. 이 성전을 내 이름을 위한 제사의 집으로 삼았다.”


아주 중요한 약속 ✨

13-14 “내가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않게 하거나, 메뚜기에게 명령하여 땅을 먹게 하거나, 전염병을 보내더라도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 것이다.”

15-16 “이 성전에서 드리는 기도에 내 눈을 열고 내 귀를 기울일 것이다.

이 성전을 선택하고 거룩하게 했다. 내 이름이 여기에 영원히 있을 것이다.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을 것이다.”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 내가 그들의 땅을 고칠 것이다.” 이 말씀은 지금도 아주 많이 사랑받는 말씀이에요. 우리가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돌아서면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약속이에요!


순종하면 형통하고, 버리면 잃는다

17-18 “너가 다윗처럼 내 계명을 지키면 다윗에게 약속한 것처럼 이스라엘의 왕위가 계속 네 자손에게 있을 것이다.

19-22 그러나 너희가 등을 돌려 내 율례와 계명들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면,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준 땅에서 뽑아내고 이 성전을 버려 모든 나라의 비웃음거리가 되게 할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 솔로몬의 빛나는 치세가 계속돼요. 성읍들을 건축하고, 바다 교역으로 금도 가져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