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5장 요시야의 유월절, 그리고 슬픈 이별

솔로몬 이후 가장 큰 유월절 🎉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를 위한 유월절을 지켰어요.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양을 잡았어요.

2 왕이 제사장들을 그들의 직무에 세우고 강하게 했어요.

3-6 왕이 레위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이제 거룩한 궤를 솔로몬이 세운 성전에 두세요. 어깨에 메고 다닐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기세요.

다윗 왕과 솔로몬의 글대로 반열별로 자리를 잡으세요.

유월절 양을 잡아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고 여러분의 형제들을 위해 준비하세요. 모세를 통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세요!”

레위 사람들이 광야에서는 성막을 어깨에 메고 다녔어요. 이제 고정된 성전이 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어요. 요시야의 선언은 “새로운 시대가 됐어요!” 라는 선포였어요.


7 요시야가 백성을 위해 유월절 제물로 어린 양과 염소 삼만 마리와 수소 삼천 마리를 자기 재산에서 내어주었어요.

8-9 방백들도 제물을 자원하여 드렸어요.

레위 사람들의 지도자들도 양 오천 마리와 수소 오백 마리를 드렸어요.

10-16 예배가 준비됐어요.

왕의 명대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자기 처소에 섰어요.

유월절 양을 잡았어요.

불로 유월절 양을 구웠어요. 거룩한 것들은 솥에 삶았어요.

모든 백성에게 빠르게 가져갔어요.

17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때 유월절과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어요.

18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에서 이와 같은 유월절을 지킨 것이 없었어요!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함께 지킨 것과 같은 유월절이요.

19 요시야 왕 열여덟 해에 이 유월절을 지켰어요.


므깃도에서의 죽음 😢

20 요시야가 이 모든 것을 마친 후에 이집트 왕 느고(Neco)가 유프라테스 강 변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어요.

요시야가 그를 막으러 나갔어요.

21 느고가 사신들을 보내어 말했어요.

“유다 왕이여,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내가 오늘 당신을 치러 온 것이 아니에요.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을 그만두세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당신을 멸하실 거예요.”

22 그러나 요시야가 얼굴을 돌이키지 않았어요.

느고의 말 —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것 — 을 듣지 않고 그와 싸우러 나갔어요.

요시야가 변장하고 므깃도 골짜기에서 싸우러 나갔어요.

23 궁수들이 요시야 왕을 쏘았어요.

왕이 신하들에게 말했어요.

“나를 이 곳에서 데리고 나가세요. 나는 심히 다쳤어요.”

24 신하들이 그를 병거에서 내려 다른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으로 데려왔어요.

그가 죽었어요.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묻혔어요.

온 유다와 예루살렘이 요시야를 위해 슬퍼했어요.

25 예레미야가 요시야를 위해 애가를 지었어요.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이 모두 요시야를 위해 불렀어요.

이스라엘에 규례로 남았어요.

이상한 일이에요. 그렇게 선한 왕이 왜 전쟁에서 죽었을까요? 이집트 왕이 “이건 하나님의 일이에요, 비켜서세요” 라고 했는데, 요시야가 듣지 않았어요. 역대기는 이렇게 가르쳐요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언제나 중요해요. 선한 왕도, 그 말씀을 듣지 않으면 보호받지 못해요.


다음 장에서는 — 유다의 마지막 왕들이 나와요.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그런데 맨 마지막에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놀라운 말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