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7장 여호사밧, 율법을 온 나라에 가르치다

여호사밧의 시작

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Jehoshaphat)이 왕이 되었어요.

3-4 여호와가 여호사밧과 함께하셨어요.

그가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에게 구하지 않고, 아버지의 하나님을 구하고 그의 계명을 행했기 때문이에요.

5 여호와가 나라를 굳건히 세워 주셨어요.

유다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에게 조공을 바쳤어요. 부와 영광이 아주 커졌어요.

6 여호사밧의 마음이 하나님의 길로 향했어요.

유다에서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을 또 없앴어요.


율법을 가르치는 특별한 제도

7-8 왕이 된 지 삼 년에 여호사밧은 신하들 — 벤하일, 오바댜, 스가랴, 느다넬, 미가야 — 을 유다 성읍들에 보내 가르치게 했어요.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도 함께 보냈어요.

9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들고 유다 모든 성읍을 돌아다니며 백성을 가르쳤어요!

이건 정말 특별한 제도예요! 왕이 직접 선생들을 뽑아 온 나라를 돌아다니며 가르치게 한 거예요. 마치 나라가 운영하는 이동 학교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하려는 마음이었지요.

10 여호와의 두려움이 유다 주변 모든 나라에 임해서 그들이 여호사밧과 싸우지 않았어요.


나라가 강해지다

11 블레셋 사람들 중 일부가 여호사밧에게 예물과 조공으로 은을 가져왔어요.

아라비아 사람들도 숫양 칠천칠백 마리와 숫염소 칠천칠백 마리를 가져왔어요.

12-13 여호사밧이 점점 강해졌어요.

유다에 요새들과 저장 성읍들을 세우고 많은 물자를 비축했어요.

14-19 여호사밧의 군대는:

유다 지파에서 아드나 지도자가 삼십만 명, 여호하난이 이십팔만 명, 아마시야가 이십만 명.

베냐민 지파에서 엘리아다가 이십만 명, 여호사밧이 십팔만 명.

이것만 해도 백십육만 명이 넘는 큰 군대였어요!

여호와를 의지하는 왕에게는 이렇게 풍성함이 따라온다는 것을 역대기는 계속 보여 줘요. 하지만 다음 장에서 여호사밧이 큰 실수를 하게 된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여호사밧이 북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과 손을 잡고 전쟁에 나가요. 선지자 미가야가 나타나 진실을 말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