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4장 아사가 개혁하고, 구스 군대를 이기다
아사의 새로운 시작
1 아비야가 죽고 그의 아들 아사(Asa)가 왕이 되었어요.
그의 날들에 땅이 십 년 동안 평안했어요!
2-5 아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옳은 일을 했어요.
이방 제단들과 산당들을 없앴어요.
돌로 만든 우상들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들을 찍었어요.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들과 태양 모양 우상들을 없앴어요.
그러자 나라가 평안해졌어요.
아사 왕은 처음부터 우상들을 깨끗이 없애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나쁜 것들을 먼저 치우고 나라를 새롭게 세운 거예요!
성읍들을 세우다
6-7 아사가 유다에 요새 성읍들을 세웠어요.
그가 유다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이 성읍들을 짓고 성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하나님을 찾았으니 하나님이 사방에 평안을 주셨다.”
그들이 세우고 형통했어요.
8 아사의 군대는 유다에서 큰 방패와 창을 든 자 삼십만 명, 베냐민에서 작은 방패와 활을 든 자 이십팔만 명이었어요. 모두 용감한 사람들이었어요.
백만 군대가 쳐들어오다!
9 구스(Cush) 사람 세라(Zerah)가 군대 백만 명과 전차 삼백 대를 이끌고 마레사까지 왔어요!
구스는 지금의 수단이나 에티오피아 북쪽 지역이에요. 백만 명은 아사의 군대보다 훨씬 많은 숫자예요. 정말 무섭겠지요?
10 아사가 그를 맞으러 나갔어요.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서 대형을 갖추었어요.
아사의 기도
11 아사가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어요.
“여호와여, 당신 외에는 강한 자를 도울 이가 없어요!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와 주세요. 우리가 당신을 의지하고 당신의 이름으로 이 많은 군대를 치러 왔어요. 여호와여, 당신은 우리 하나님이에요. 사람이 당신을 이기지 못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다
12-13 여호와가 아사와 유다 앞에서 구스 사람들을 치셨어요!
구스 사람들이 달아났어요.
아사와 군대가 그랄까지 추격했어요.
구스 사람들이 쓰러졌는데 살아남는 자가 없었어요.
그들은 여호와의 군대 앞에서 완전히 무너졌어요.
유다 사람들이 아주 많은 전리품을 얻었답니다!
14-15 주변의 모든 성읍들도 쳐서 양과 낙타를 많이 탈취했어요.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어요.
백만 명 군대를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요? 아사의 기도가 그 비결이에요! “당신 외에는 강한 자를 도울 이가 없어요.”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차이를 만들었어요.
다음 장에서는 — 아사랴 선지자가 아사에게 나타나 예언해요. 아사는 더 깊은 개혁을 단행하고 모든 백성과 새로운 약속을 맺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