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서 7장 지혜는 하나님 영광의 빛이에요 ✨
나도 평범하게 태어났어요
1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태어났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답니다.
2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자랐어요.
3 태어나자마자 공기를 마시고, 땅 위에서 눈을 떴지요.
4 아기였을 때 울기도 하고 잘 웃지도 못했어요.
5 왕도 처음엔 아기였어요. 모두 똑같이 태어난답니다.
지혜를 간절히 구했어요
7 그래서 나는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이해를 주시길 빌었어요.
지혜를 주시길 간절히 부르짖었어요.
8 지혜가 왕의 자리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했어요.
세상의 재물과도 바꾸고 싶지 않았어요.
9 보석보다, 금보다 더 귀하다고 여겼답니다.
10 빛보다 지혜를 더 사랑했어요. 왜냐하면 빛은 밤에 꺼지지만 지혜는 꺼지지 않으니까요.
11 지혜를 사랑했더니, 좋은 것들이 모두 따라왔어요.
지혜가 가르쳐 준 것들
17 하나님이 내게 지혜를 주셨어요.
별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18 계절이 어떻게 바뀌는지,
19 동물들이 어떻게 사는지,
20 바람이 어떻게 부는지,
사람들의 생각이 어떤지도 알려 주셨어요.
21 숨겨진 것도, 드러난 것도 — 지혜가 다 알려 주었어요.
지혜는 어떤 모습일까요? 🌟
22-23 지혜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있어요.
지혜는 이런 모습이에요:
슬기롭고, 거룩하고, 하나뿐인데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요.
가볍고 빠르고 깨끗해요. 맑고 해롭지 않아요.
착한 것을 사랑하고, 예리하고, 자유로워요.
사람을 사랑하고, 든든하고, 안전하고, 모든 것을 알아요.
24 지혜는 무엇보다 빠르게 움직여요.
깨끗하기 때문에 어디든 들어갈 수 있어요.
25 지혜는 하나님의 힘에서 나오는 숨결이에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맑게 흘러나오는 것이에요.
더럽고 나쁜 것이 하나도 섞이지 않았어요.
26 지혜는 영원한 빛의 거울이에요.
하나님이 행동하시는 모습을 비추는 깨끗한 거울이에요.
하나님의 선하심이 그대로 담긴 모습이에요.
지혜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게 신기하지요? 빛의 거울, 하나님 영광의 빛! 지혜는 단순한 공부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닮아가는 거예요.
지혜는 해보다 더 빛나요
27 지혜는 하나 이지만, 세상 모든 것을 새롭게 해요.
착한 사람들 가슴 속에 들어와 예언자와 친구로 만들어 줘요.
28 하나님은 지혜와 함께 사는 사람을 사랑하세요.
29 지혜는 별들보다 더 아름다워요.
30 밤이 되면 빛이 지지만, 지혜는 어둠도 이길 수 없어요.
다음 장에서는 — 솔로몬이 지혜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해요. 지혜가 가져다 주는 선물들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