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서 19장 홍해를 건너다! (그리고 마무리) 🌊

이집트의 마지막 실수

1 이집트 사람들에게는 자비 없는 분노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주고 나서도 마음을 바꾸고 쫓아왔기 때문이에요.

2 이집트 왕과 백성은 처음에 이스라엘을 놔줬어요.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어요.

“저들이 떠나게 놔두다니! 다시 잡자!”

3 아직 이집트 땅에서 눈물이 마르지도 않았는데, 군인들이 쫓아갔어요.


홍해 — 놀라운 길이 열렸어요 🌊

4 이집트 사람들은 스스로 그 운명을 향해 달려갔어요.

벌을 피하려다 오히려 벌을 완성시키는 길로 들어선 거예요.

5 이스라엘 백성은 놀라운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6 온 세상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새롭게 빚어졌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안전하게 건너도록요.

7 구름이 진을 덮고, 물이 갈라졌어요.

마른 땅이 나타났어요.

바다가 가르진 사이로 걸어서 건너갔어요!

8 이스라엘 백성은 그 놀라운 길을 걸었어요.

하나님의 손이 지켜 주는 가운데요.

홍해가 갈라지다니요! 이보다 더 신기한 일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하시면 물도 길이 돼요!


이집트 군대는 바다에 잠겼어요

9 이스라엘 백성은 마치 말처럼 풀밭에서 뛰어놀듯 기쁘게 건너갔어요.

하나님이 양들을 지키시듯 보호해 주셨어요.

10 이집트에서 당한 일들이 기억났어요.

개구리가 아닌 모기가 땅에서 솟아 올라왔던 일,

강이 피로 변한 일.

그런데 이제 이스라엘은 자유를 얻었어요.


자연도 하나님 말씀에 따라요

13 이집트 사람들에게 온 재앙들은 당연한 결과였어요.

낯선 나그네를 환영하지 않고 노예로 삼았으니까요.

14 다른 나라 사람들도 나그네를 박대할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집트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종으로 삼은 것은 더 나쁜 일이었어요.


불과 물도 뒤바뀌었어요

18 이집트에서 자연의 법칙이 뒤바뀌었어요.

마치 하프의 줄을 다시 조율하듯, 소리가 달라졌어요.

19 땅에서 사는 동물이 물속에서 살고,

헤엄치는 것이 땅 위를 걷는 것처럼 됐어요.

20 불이 물속에서도 힘을 썼어요.

물이 불을 끄지 못했어요.


지혜서의 마무리 🌟

22 하나님, 주님은 언제나 주님의 백성을 높이시고 영광스럽게 하세요.

어디서든, 언제든 버리지 않으세요.


지혜서를 다 읽었어요! 의로운 사람과 나쁜 사람, 지혜를 찾는 솔로몬의 기도, 역사 속에서 사람들을 도운 지혜 이야기를 모두 들었어요. 다음 책 — 집회서는 지혜로운 삶의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 줘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살 수 있는지 함께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