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서 15장 흙으로 만든 신이 진짜 신일까요? 🏺
우리 하나님은 달라요
1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달라요!
인자하고 참되세요. 오래 참으시고, 자비롭게 다스리세요.
2 우리가 잘못해도 하나님은 우리 것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것임을 알기 때문이에요.
3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 영원한 삶이에요.
하나님의 힘을 알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게 진짜 올바른 삶이에요.
나무로 만든 신과 진짜 하나님, 차이가 느껴지나요?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말씀하시고 사랑하세요!
흙으로 신을 만드는 사람들 🏺
7 흙을 빚는 사람이 있어요.
같은 흙으로 하나는 깨끗한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더러운 것을 담는 그릇을 만들어요.
어떤 그릇을 만들지는 그 사람이 정해요.
8 그런데 그 사람도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가요.
잠깐 살다가 흙이 되는 사람이 흙으로 신을 만드는 거예요!
9 그 사람이 만드는 신은 금장인이나 은장인이 만드는 것보다 못해요.
그래도 자기가 만든 흙 조각을 신이라고 해요.
10 그 마음은 재보다 더 쓸모없고, 삶은 흙보다 가치가 없어요.
돌봐 줄 수도 없는 신 😶
11 이 흙 신을 만든 사람은 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어 주신 것도 몰라요.
12 “내가 이걸 만들었으니 이걸로 돈을 벌어야지!”
삶이 그냥 장사 수단이 되어 버렸어요.
13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흙으로 만들 수 있어. 흙 만드는 사람들보다 못한 것도 만드는데.”
14 이 사람들은 모두 어리석어요. 아이들보다도 불쌍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집트 사람들은 개구리도 신으로!
18 이집트 사람들은 동물도 신으로 섬겼어요.
가장 못생기고 이상한 동물들도요.
개구리, 뱀, 하다못해 파리까지요.
19 이 동물들은 아름답지도 않아요.
하나님의 칭찬도 받지 못했어요.
개구리나 파리가 신이라니, 조금 웃기지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진짜로 그렇게 믿었답니다. 지혜가 없으면 이렇게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어요.
다음 장에서는 —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배고플 때 하나님이 메추라기를 보내 주셨어요. 이집트 사람들이 섬긴 동물 신들이 벌로 변한 것과 비교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