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서 18장 그 밤, 이스라엘을 지킨 빛 🕯️
이스라엘에게는 빛이 있었어요
1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환한 빛의 기둥이 있었어요.
그 빛을 본 이집트 사람들은 부러워하면서도 이스라엘이 왜 이렇게 행운이냐고 생각했어요.
2 전에 이스라엘 백성을 힘들게 했던 이집트 사람들이 이제는 미안해하며 놔아 줬어요.
하나님의 빛은 말씀과 함께 와요
3 이스라엘 백성이 이동할 때, 하나님이 불기둥 빛을 보내 주셨어요.
알지 못하는 여행 길에서 길잡이가 되어 주셨어요.
4 빛이 꺼지지 않았어요. 오래 걸리는 여행에도 환하게 빛났어요.
하나님이 세상에 주실 율법의 빛이 이스라엘을 통해 나오려 했거든요.
유월절 그 밤 🌙
5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아기들을 없애려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한 아이를 살려 주셨어요. 그 아이가 바로 모세예요.
그 벌로, 이집트 사람들은 자기들의 아이들을 잃게 되었어요.
6 이스라엘 조상들은 미리 약속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어요.
7 이스라엘 백성은 올바른 사람들의 구원을 받았어요.
원수들의 멸망을 함께 보게 되었어요.
유월절(Passover)은 이집트에서 나올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집들을 “지나쳐 간(pass over)” 밤이에요. 지금도 유대인들이 매년 기념하는 중요한 절기예요.
모세의 기도가 멈추게 했어요
20 한번은 이스라엘 백성 안에서도 벌이 내려온 적이 있었어요.
21 그때 모세의 형제 아론(Aaron)이 나섰어요.
기도하고 향을 피워 올렸어요.
22 힘이나 무기로 막은 게 아니에요.
말씀을 기억하고, 서약을 붙들고, 기도로 막아 냈어요.
23 아론이 죽은 사람과 산 사람 사이에 서서 막아 냈어요.
24 아론의 옷에는 온 세상이 새겨져 있었어요.
조상들의 영광, 하나님의 위엄이 담겨 있었어요.
25 그 앞에서 재앙이 물러갔어요.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셨어요.
지도자의 중요성
15-16 하나님의 전능하신 말씀이 하늘에서 뛰어내리셨어요.
밤 한가운데 죽음을 들고 이집트 땅을 가득 채웠어요.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 밤에 안전했어요.
17 이집트 사람들은 그 밤 두려운 꿈을 꾸고, 무서운 모습들을 보았어요.
18-19 여기저기서 슬픔의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모세와 아론은 혼자서만 잘 살려고 한 게 아니에요. 백성 전체를 위해 하나님 앞에 섰어요. 진짜 지도자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지요?
다음 장에서는 — 마지막 장이에요!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는 장면, 그 놀라운 기적 이야기로 지혜서가 끝나요. 어떤 마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