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
성전이 무너질 거야 🏛️
1 예수님이 성전에서 나오실 때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보여드렸어요.
2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이 모든 것들이 보이지? 진심으로 말하지만, 여기에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거야.”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건물 중 하나였어요. 정말로 이 예언은 나중에 이루어졌답니다.
3 예수님이 감람산에 앉아 계실 때 제자들이 몰래 여쭤보았어요.
“언제 이런 일이 생기나요? 당신이 다시 오실 때와 세상 끝의 신호는 뭐예요?”
마지막 때의 신호들 ⚠️
4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조심해.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야’라고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일 거야.
6-7 전쟁 이야기들을 듣게 될 거야. 흔들리지 마. 이런 일들은 있어야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야. 나라들이 서로 싸우고, 곳곳에 먹을 것이 부족해지고, 땅이 흔들리는 일들이 생길 거야.
8 하지만 이것들은 고통의 시작일 뿐이야.
9-10 그때 사람들이 너희를 잡아 괴롭게 할 거야.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나라에서 미움을 받을 거야. 많은 사람이 포기하고 서로 배신하고 미워할 거야.
11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나 사람들을 속일 거야.
12 나쁜 일이 넘쳐나면서 많은 사람의 마음이 차갑게 식을 거야.
13 하지만 끝까지 버티는 사람은 구원받을 거야.
14 이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진 뒤에 끝이 올 거야.”
큰 고통의 때
15-16 “성경에서 말한 ‘더럽고 무서운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유다 땅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쳐라.
17-18 지붕 위에 있으면 집 안의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마. 밭에 있으면 겉옷 가지러 돌아가지 마.
21-22 그때는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가장 큰 고통의 시간이 올 거야. 하나님이 그 날들을 줄여주지 않으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거야. 하지만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해 그 날들이 짧아질 거야.
23-25 그때 누군가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해도 믿지 마. 거짓 그리스도들이 큰 기적을 보여주며 선택받은 사람들까지 속이려 할 거야. 내가 미리 말해두었어.
27 번개가 동쪽에서 서쪽까지 반짝 비추듯이 인자가 오는 것도 그렇게 환하고 분명할 거야.”
인자가 오시는 날 ☁️
29-30 “그 고통이 지나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떨어질 거야.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거야. 그 때에 인자가 능력과 큰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모든 사람이 보게 될 거야.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선택받은 사람들을 모을 거야.”
무화과나무 교훈 🌿
32-33 “무화과나무를 봐.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걸 알잖아. 이와 같이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 때가 문 앞에 다가온 걸 알 거야.
34 진심으로 말하지만,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거야.
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않아.”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몰라 ⏰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몰라.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몰라. 오직 아버지만 아셔.
37-38 노아 때처럼 될 거야. 홍수 전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결혼하며 평소대로 살았어.
39 홍수가 쓸어버릴 때까지 아무도 몰랐어. 인자가 오는 것도 그와 같을 거야.
40-41 두 사람이 밭에 있으면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아. 두 사람이 맷돌을 갈고 있으면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아.
42 그러니까 깨어 있어!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 알 수 없으니까.
43-44 도둑이 언제 올지 알면 집주인이 잠 안 자고 지키겠지? 생각지도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오니까 항상 준비하고 있어.”
충성스러운 종
45 “때를 따라 집안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는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이 있어.
46 주인이 돌아올 때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 정말 복 있는 종이야.
47 주인이 자기 모든 것을 그 종에게 맡길 거야.
48-49 하지만 나쁜 종이 ‘주인이 늦게 오겠지’ 하면서 다른 종들을 때리고 못되게 굴면,
50-51 주인이 생각지도 않은 날, 알 수 없는 시간에 올 거야. 그리고 그 종을 엄하게 벌할 거야.”
다음 장에서는 — 열 처녀 이야기, 달란트 이야기, 그리고 양과 염소 이야기! 하늘 나라가 어떤 곳인지 알려주는 멋진 비유들이 나와요. 어떤 이야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