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3장 모든 것에 때가 있어요
28가지 때의 시 🕰️
1 모든 일에 때가 있어요. 하늘 아래 모든 일이 이루어질 때가 있답니다.
2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어요.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어요.
3 허물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어요.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어요.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어요.
5 안을 때가 있고 안지 않을 때가 있어요.
6 얻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어요.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어요.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어요. 조용히 있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어요.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어요. 싸울 때가 있고 사이좋게 지낼 때가 있어요.
이 시는 정말 멋있지요? 슬플 때는 슬픔이 영원할 것 같지만, 웃을 때도 반드시 와요.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때가 꼭 온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에 때를 정해 두셨거든요!
이 시는 너무 유명해서 1965년에 미국에서 “Turn! Turn! Turn!”이라는 노래가 됐어요. 성경 구절이 팝 음악 1위 곡이 된 거예요. 신기하지요?
때를 아는 것 ⏳
9 “그럼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뭐가 남나요?
10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를 주셔서 바쁘게 사시게 하셨어요.
1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제때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그리고 사람 마음속에 ‘영원’을 향한 소망을 두셨어요.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시는 일을 다 헤아릴 수가 없어요.
12 나는 사람들이 기뻐하며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 외에 다른 좋은 것이 없다는 걸 알았어요.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며 자기 수고에서 기쁨을 찾는 것, 이게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11절이 참 신기해요.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영원’을 바라는 마음을 심어 두셨대요. 그래서 우리는 눈앞에 있는 것만으로는 늘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더 큰 무언가를 바라보도록 만들어진 증거랍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
14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있어요. 더할 수도 없고 뺄 수도 없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따르게 하려는 거예요.
15 이미 있던 것이 다시 있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었어요. 하나님은 지나간 것을 다시 찾으세요.”
억울한 일도 있어요
16 또 나는 해 아래서 보았어요. 공정하게 판단해야 할 곳에 나쁜 일이 있었어요.
17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어요. “하나님이 의로운 사람과 나쁜 사람을 모두 심판하실 거예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으니까요.”
18-19 사람과 짐승이 모두 결국 죽어요. 숨이 있다는 것도 같아요. 사람이 짐승보다 낫지 않아요. 모든 것이 안개 같아요.
20 모두 한 곳으로 가요. 모두 흙에서 나왔고 모두 흙으로 돌아가요.
21 사람의 숨이 위로 올라가는지, 짐승의 숨이 땅 아래로 내려가는지 누가 알겠어요?
전도자는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말해요.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더욱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거랍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
22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 사람이 자기 일에서 기쁨을 찾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어요. 그게 그 사람의 몫이거든요.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여 줄 사람이 없잖아요.”
내일을 다 알 수 없고, 어제를 바꿀 수도 없어요. 그래서 오늘, 지금 내 손에 있는 것을 감사하며 기뻐하는 것이 최선이에요. 전도자가 말하는 지혜예요!
다음 장에서는 — 혼자 열심히 일하는 사람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고 “둘이 하나보다 낫다”는 멋진 말도 나온답니다.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