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2장 하나님을 기억하세요

젊은 날에 기억해요 🌅

1 네 창조주 하나님을 젊은 날에 기억하세요. 힘들고 괴로운 날들이 오기 전에, “이젠 즐거운 것이 없어”라고 말하게 될 날들이 오기 전에요.


늙어가는 것을 시로 표현해요 🍂

2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비가 온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기 전에 — 지금 기억하세요.

3 그 날이 오면, 집을 지키는 사람들이 떨어요 — 손이 떨리는 거예요. 강하던 사람들이 구부러져요 — 다리가 굽는 거예요. 맷돌질하는 사람들이 쉬어요 — 이가 빠지는 거예요. 창으로 내다보는 사람들이 흐려져요 — 눈이 나빠지는 거예요.

4 문이 닫히고 맷돌 소리도 작아져요 — 귀가 잘 안 들리는 거예요. 새 소리에 눈이 떠져요 —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거예요. 음악 소리도 작게 들려요.

5 높은 곳이 무섭고, 길을 걷는 것도 무서워져요. 살구나무가 꽃을 피워요 — 머리가 하얗게 세는 거예요. 메뚜기도 짐이 돼요 — 몸이 약해지는 거예요. 욕심도 없어져요. 이는 사람이 영원히 사는 집으로 가기 때문이에요. 슬퍼하는 사람들이 거리를 걸어요.

6 은으로 만든 줄이 끊기기 전에, 금으로 만든 그릇이 깨지기 전에, 샘 옆에서 물항아리가 깨지기 전에, 우물에서 도르래가 망가지기 전에 — 지금 기억하세요.

7 흙은 본래 있던 땅으로 돌아가고, 숨결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요.

3–5절은 늙어가는 것을 시처럼 표현한 거예요. 손이 떨리고, 다리가 굽고, 이가 빠지고, 눈이 흐려지고, 귀가 잘 안 들리는 것들을요. 이런 변화가 자연스럽게 오는 거예요. 그래서 젊고 건강할 때 하나님을 기억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는 거예요!

“은 줄이 끊기고 금 그릇이 깨진다”는 것은 생명이 다하는 모습이에요. 램프를 매달아 두던 줄이 끊기면 램프도 바닥에 떨어져 깨지지요. 생명이 그처럼 끝난다는 거예요.


다시 한 번 선언해요 🌬️

8 “안개 같고 안개 같아요.” 전도자가 말해요. “모든 것이 안개 같아요.”


전도자에 대해 🖊️

9 전도자는 지혜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에, 계속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어요. 많은 격언을 모으고 정리했어요.

10 전도자는 기쁨을 주는 말을 찾으려 했어요. 그리고 진실하고 올바른 말들을 썼어요.

11 지혜로운 사람들의 말은 찌르는 채찍 같고, 못 같이 박혀요. 한 목자에게서 온 거예요.

12 내 아이야, 이것들 외에 너무 많은 것에 마음 쓰지 마세요. 책은 끝없이 만들어지고, 너무 많이 공부하면 몸이 피곤해지거든요.

11절의 “한 목자에게서 온 것”은 지혜의 모든 원천이 결국 하나님 한 분에게서 온다는 뜻이기도 해요. 진짜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나와요!


전도서의 결론 ✨

13 모든 것의 끝을 들으세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따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세요. 이것이 사람의 전부예요.

14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행동을, 모든 숨겨진 것을, 선하든 악하든 다 심판하실 거예요.

전도서 전체의 결론이에요! 집도, 재산도, 지혜도, 즐거움도 — 다 안개처럼 사라질 수 있어요. 그런데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에요. 그것이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이랍니다!


다음 책 — 아가(Song of Songs)예요!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시들이 담겨 있어요. 솔로몬 왕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