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장 아침에도 저녁에도 씨를 뿌려요
불확실해도 행동해요 🌱
1 빵을 물 위에 던지세요.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것을 다시 얻을 테니까요.
2 일곱 사람에게, 아니 여덟 사람에게도 나눠 주세요. 이 땅 위에 무슨 나쁜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3 구름이 가득 차면 비를 쏟아내요. 나무가 어느 쪽으로 쓰러지든 그냥 그 자리에 있어요.
4 바람이 어떻게 불지 살피는 사람은 씨를 뿌리지 못하고, 구름을 걱정하는 사람은 거두지 못해요.
5 바람이 어느 쪽으로 부는지 모르듯, 엄마 배 속에서 아기의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 모르듯, 만물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일도 다 알 수 없어요.
6 아침에 씨를 뿌리세요. 저녁에도 손을 쉬지 마세요. 이것이 잘 될지 저것이 잘 될지, 아니면 둘 다 잘 될지 알 수 없으니까요.
‘빵을 물 위에 던져라’는 말은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더라도 아낌없이 나눠 주어라”는 뜻이에요. 완벽한 때를 기다리기만 하면 영원히 씨를 뿌리지 못해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 봐요!
빛이 달콤해요 ☀️
7 빛은 달콤하고, 해를 보는 것이 눈에 참 좋아요.
8 오래 살게 된다면, 그 모든 날 동안 기뻐하세요. 그러나 어두운 날들도 많이 있을 거라는 것도 기억하세요.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은 안개 같아요.
청년아, 지금을 기뻐해! 🌟
9 청년아, 네 젊은 날에 기뻐해요! 마음이 기쁘게 해 주세요.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고, 눈으로 보는 것을 즐겨요. 그러나 이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임을 알아요.
10 마음에서 걱정을 없애세요. 몸에서 나쁜 것을 떨쳐내세요. 어린 시절과 젊은 날은 빨리 지나가거든요.
9절이 정말 멋있지요? “기뻐하라, 즐겨라” — 그런데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말도 함께 해요. 즐거움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고, 소중하게 잘 누리라는 뜻이에요. 젊음은 빨리 지나가니까,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여겨요!
다음 장에서는 — 전도서의 마지막 장이에요! 젊을 때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말과 함께, 늙어가는 것을 멋진 시로 묘사해요. 그리고 전도서 전체의 결론이 나온답니다. 어떤 결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