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3장 스올의 힘에서
에브라임이 죽었다
1 “에브라임이 말할 때에 사람들이 떨었다. 그가 이스라엘에서 높아졌다. 그러나 그가 바알(Baal)로 인해 범죄하여 죽었다.
2 이제도 그들이 더 죄를 짓고 자기들의 은으로 자기들을 위해 부어 만든 우상을 만들었다. 그 기교로 만든 우상들, 다 장인들의 작품이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말한다. ‘송아지들에게 입 맞추라.’
3 그러므로 그들이 아침 구름 같고 사라지는 이슬 같을 것이다. 타작마당에서 바람에 날리는 왕겨 같고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을 것이다.”
오직 나만이
4 “나는 이집트 땅에서부터 네 하나님 여호와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니, 나 외에 구원자가 없다.
5 내가 광야에서, 메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다.
6 그들이 먹여졌을 때에 배불렀다. 그들이 배부를 때에 마음이 높아졌다. 그러므로 그들이 나를 잊었다.”
6절 — 신명기 8:11-14의 경고가 그대로 응했다. “네가 먹고 배불러서 아름다운 집을 짓고 살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주의하라.” 광야에서 먹이신 것이 가나안에서 배신의 조건이 되었다.
사자가 온다
7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곁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겠다.
8 새끼를 잃은 암곰처럼 그들을 만나겠다. 그들의 심장을 찢겠다. 거기서 사자처럼 삼키겠다. 들짐승이 그들을 찢을 것이다.
9 이스라엘아, 네가 멸망했다. 너를 도울 자가 없다.
10 이제 네 왕이 어디 있느냐? 그가 너를 구원할 것이냐?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다스릴 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것을 달라고 한 것은 그들이었다 — 내게 왕을 주소서.
11 내가 분노하여 왕을 주었고, 진노하여 빼앗았다.”
10절 — 사무엘상 8장의 왕 요청이 메아리친다. 이스라엘이 왕을 달라고 했다. 여호와가 경고했다. 그러나 그들은 원했다. 그래서 왕을 주었다. 이제 그 왕들이 다 어디 있는가.
스올도 막지 못한다
12 “에브라임의 죄악이 다발로 묶여 있다. 그의 죄가 저장되어 있다.
13 에브라임에게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이 오겠다. 그는 지혜 없는 아들이다. 해산할 때가 되었는데도 태에서 나오려 하지 않는다.
14 내가 그들을 스올의 손에서 몸값을 주고 찾겠다. 사망에서 구속하겠다.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긍휼이 내 눈에서 숨겠다.”
14절 — 히브리어 본문은 두 가지로 읽힌다. 하나는 구원의 선포(“내가 구속하겠다”), 다른 하나는 사망을 소환하는 명령(“사망아, 와서 멸하라”). 문맥은 심판 쪽으로 기운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전서 15:55에서 이 구절을 부활 승리의 언어로 인용한다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같은 구절이 심판과 구원 양쪽을 위한 언어가 된다.
동풍이 분다
15 “그가 형제들 가운데 무성하더라도 동풍이 오겠다. 광야에서 여호와의 바람이 올라오겠다. 그의 샘이 마르고 그의 우물이 말라버리겠다. 그것이 온갖 귀한 그릇의 보화를 탈취하겠다.
16 사마리아가 그의 하나님을 배반했으므로 형벌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칼에 쓰러질 것이다. 어린 자녀들이 산산조각이 나겠다. 임신한 여인들이 배를 갈릴 것이다.”
16절의 폭력적 이미지는 고대 전쟁 문학의 관습적 언어다. 아시리아 군대가 점령 도시에 행한 것들이 기록에 남아 있다. 호세아는 수사가 아닌 역사적 현실을 말하고 있었다. BC 722년 앗시리아의 사마리아 함락이 그 예언이 이루어진 날이었다.
다음 장 — 호세아의 마지막 장. 심판 뒤에 회복의 약속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