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41장 죽음과 이름

1 “아, 죽음아! 너를 생각하면 너무 괴로워!” — 잘 살고 있는 사람에게 죽음은 쓴맛이에요.

2 하지만 힘들고 아프고 나이 든 사람에게는 오히려 “이제 쉬겠구나” 하고 편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3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정하신 몫이에요.

4 첫 번째 사람도, 마지막 사람도 다 죽어요. 그게 사람의 정해진 길이에요.

죽음이 무서운 건 당연해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랍니다.


나쁜 사람의 자녀는 힘들어요

5 나쁜 사람의 자녀는 부끄러운 일을 당해요.

6 나쁜 집에서는 나쁜 것이 자라나요.

7 아버지가 남긴 나쁜 것이 오래 남는답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것들

14 부끄럽게 사는 것보다 좋은 이름이 낫답니다.

16 부끄러워해야 할 일을 조심해요.

17 아버지와 어머니 앞에서 잘못을 부끄러워하세요.

18 판관 앞에서 거짓말을 부끄러워하세요.

19 친구 앞에서 약속을 어기는 걸 부끄러워하세요.

20 이웃에게서 빼앗는 걸 부끄러워하세요.

21 다른 사람 것을 탐내는 걸 부끄러워하세요.

22 인사할 때 눈을 내리까는 걸 부끄러워하세요.

다음 장에서는 — 어떤 것은 부끄러워해야 하지만, 어떤 것은 당당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