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6장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 ⚖️
하나님이 법정을 여세요
1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일어나서 산들에게 네 이야기를 해라.
언덕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해라.”
2 산들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땅의 깊은 기초들아, 귀를 기울여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논쟁하신다.
이스라엘과 다투신다.
하나님이 오래된 산들을 증인으로 세우셨어요! 산들은 이스라엘 역사를 처음부터 모두 보았거든요. 이건 법정처럼 진지한 이야기예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내가 너에게 뭘 잘못했니?
3 “내 백성아, 내가 너에게 무엇을 했느냐?
내가 어디서 너를 힘들게 했느냐?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4 내가 너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잖아.
종으로 사는 데서 자유롭게 해 줬잖아.
모세(Moses)와 아론(Aaron)과 미리암(Miriam)을 네 앞에 보내 줬잖아.
5 내 백성아, 발람(Balaam)이 너를 저주하려 했던 것 기억하니?
하나님이 그 저주를 막으시고 오히려 축복으로 바꾸셨잖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단다.”
하나님이 고함을 치는 게 아니라 “내가 뭘 잘못했니?”라고 물어보세요. 배신당한 사람처럼요.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이 먼저 해 주신 것들을 나열하시네요!
무엇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까요?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까요?
좋은 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드릴까요?
7 수천 마리의 숫양을 드릴까요?
기름을 강처럼 드릴까요?”
이런 질문은 “얼마나 더 많이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라는 질문이에요. 더 많이, 더 비싸게 드리면 해결될까요? 그런데 다음 구절에 깜짝 놀랄 대답이 나와요!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 🌟
8 사람아, 선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이미 보여 주셨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이거야:
오직 올바르게 행동하고,
사랑을 즐겨 베풀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
이 구절이 바로 미가 6장 8절이에요! 성경 전체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 중 하나랍니다. 제물이 얼마나 많든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 가지: 올바르게 살기, 사랑을 베풀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걷기. 어렵지 않지요? 그런데 실제로 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왜 그럴까요?
속이는 저울은 안 돼요
9 여호와의 목소리가 성읍에 외쳐요.
10-11 “속임수를 쓰는 저울이 아직도 있느냐?
작게 속여서 파는 나쁜 관행이 아직도 있느냐?
내가 그런 불의한 것을 용납하겠느냐?
12 부자들은 폭력으로 가득하고,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에바는 곡식을 담는 그릇이에요. 팔 때는 작은 그릇으로 적게 팔고, 살 때는 크게 사면 나쁜 짓이에요. 저울을 속이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6절에서 말한 “올바르게 행동하기”는 시장에서도 지켜야 해요!
13-15 “그러므로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할 것이다.
올리브를 따도 기름을 짜지 못할 것이다.
포도를 따도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16 너희는 가장 나쁜 왕 오므리(Omri)와 아합(Ahab)의 잘못된 방식을 따라갔다.
그러므로 이 나라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 미가가 세상을 보며 슬퍼해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놀라운 희망의 고백이 나온답니다. 죄를 바다에 던지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