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4장 칼을 쳐서 보습으로 🕊️
마지막 날에는 이렇게 될 거예요
1 마지막 날이 오면
하나님의 집이 있는 산이 모든 산보다 높이 세워질 것이에요.
모든 나라 사람들이 그리로 몰려올 것이에요.
2 많은 나라들이 올라오며 말할 거예요.
“어서 가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가르쳐 주실 거야.
우리가 그 길로 걸어가자!”
모든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러 온다니, 정말 신기하지요? 이건 앞으로 오는 아름다운 날에 대한 약속이에요!
칼을 보습으로 ⚔️→🌾
3 하나님이 모든 나라 사이를 심판하실 것이에요.
그때 사람들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거예요.
나라가 나라를 향해 칼을 들지 않을 것이에요.
다시는 전쟁을 배우지 않을 것이에요.
보습은 밭을 가는 농기구예요. 싸움에 쓰는 칼을 녹여서 농사짓는 도구를 만든다는 거예요! 전쟁이 없어지고 평화가 온다는 것을 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어요.
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평화롭게 앉을 것이에요.
아무도 두려움에 떨지 않을 거예요.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5 모든 나라는 각자 자기 신의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영원히 살아갈 거예요.
약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모으세요
6-7 “그날에 나는 다리를 저는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쫓겨난 사람들을, 상처받은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그들을 강한 나라로 만들 것이다.
내가 시온 산에서 영원히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8 시온아, 너에게 옛날의 왕권이 돌아올 것이다.
강한 사람들이 아니라, 약하고 부서진 사람들이 새 나라를 이룬다는 게 신기하지요? 하나님은 작고 약한 사람들을 특히 소중히 여기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9 지금은 왜 이렇게 울부짖느냐?
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처럼 아픔이 찾아왔구나.
10 시온아, 지금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성 밖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바벨론(Babylon)까지 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구원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원수의 손에서 너를 건지실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아프듯이, 회복이 오기 전에 힘든 시간이 있어요. 하지만 결국 구원이 온다는 약속이에요!
하나님이 타작하신다
11-12 많은 나라들이 시온을 무너뜨리려고 모여들었어요.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해요.
하나님이 그들을 타작 마당의 볏단처럼 모으신 거예요.
13 “시온아, 일어나 타작해라!
내가 너를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많은 나라들을 이길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 아주아주 중요한 예언이 나와요!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누가 나온다고요? 어떤 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