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3장 지도자는 백성을 돌봐야 해요
백성을 괴롭히는 지도자들
1 미가가 외쳤어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아, 들어라!
올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너희의 일이 아니냐?
2-3 그런데 너희는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한다!
백성을 돌봐야 하는데, 오히려 괴롭히고 있다.”
미가는 지도자들이 백성을 착취하는 것을 아주 강하게 비판했어요. 좋은 지도자는 백성을 보살피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반대로 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4 “그때 그들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이 악한 일을 했기 때문이다.”
돈을 받고 예언하는 사람들 💰
5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백성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거짓 예언자들에 대해 말한다.
먹을 것을 주면 ‘평화!’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 나쁜 말을 하는 자들이다.
6-7 그러므로 너희 거짓 예언자들에게는 앞이 보이지 않는 밤이 올 것이다.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들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먹을 것을 줄 때만 좋은 말을 하는 예언자들은 진짜 예언자가 아니에요. 진짜 예언자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전해요. 좋든 싫든 상관없이!
하지만 나는 달라요
8 “하지만 나 미가는 다르다!
하나님의 영의 힘으로 가득 차 있다.
올바름과 힘으로 가득 차 있다.
이스라엘에게 그 잘못을 말하기 위해!”
미가는 자기가 왜 이런 무서운 말을 하는지 설명해요. 두려워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에요. 용기 있지요?
지도자들에게 마지막 경고
9 야곱의 지도자들아,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들어라.
올바름을 싫어하고 모든 것을 구부러뜨리는 자들아.
10 나쁜 일로 예루살렘을 세우는 자들아.
11 지도자들은 뇌물을 받고 판결하고,
제사장들은 돈을 받고 가르치고,
예언자들은 돈을 받고 점을 친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한다.
세 종류의 지도자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잘못하고 있어요. 돈이요!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그렇게 나쁜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우리 편이야”라고 말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이 더 위험한 거예요.
12 그러므로 너희 때문에
시온은 밭처럼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될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 무서운 심판 이야기를 지나면 아름다운 희망의 비전이 나와요. 칼이 보습으로 바뀌는 날이 온다고요? 어떤 세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