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장 하나님의 갑옷을 입어요! ⚔️
자녀와 부모
1 자녀들아, 주님 안에서 부모님에게 순종해요. 이것이 옳아요.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번째 계명이에요.
3 “그러면 네가 잘되고 이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부모님께 순종하면 잘된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어요! 이 약속은 여러분에게도 해당된답니다.
4 아버지들은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가르침과 훈계로 잘 키워요.
일하는 사람들에게
5-6 주인에게 일하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성실하게 일해요.
사람 눈에 잘 보이려고만 하지 말고, 예수님의 종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해요.
7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 하듯 기쁜 마음으로 섬겨요.
8 선한 일을 하면 누구든지 — 종이든 자유인이든 — 주님으로부터 그에 맞는 것을 받을 거예요.
9 주인들도 마찬가지로 종들에게 잘 대해요. 위협하지 말아요.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주인도 그들의 주인이에요. 하나님 앞에서는 누가 더 높은지 따지지 않으신답니다.
하나님의 갑옷을 입어요! 🛡️
10 마지막으로, 주님 안에서 주님의 능력과 힘으로 강해져요!
11 마귀의 나쁜 꾀를 이겨 내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 —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 갑옷 — 를 입어야 해요.
12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살과 피를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
통치자들, 권세들, 이 어두운 세상의 지배자들, 하늘에 있는 나쁜 영들이에요.
13 그러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요!
나쁜 날에 능히 버티고, 모든 것을 다 한 후에도 굳게 서기 위해서요.
마귀는 우리에게 나쁜 생각을 심거나, 나쁜 일을 하도록 유혹해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강한 갑옷이 있어요!
갑옷을 하나씩 입어 봐요! 🗡️
14 자, 갑옷을 입어 볼까요?
먼저 진리의 허리띠를 둘러요!
진리 — 하나님의 참된 말씀 — 가 모든 것을 단단하게 붙잡아 줘요.
그리고 의의 호심경을 붙여요!
의의 호심경은 가슴을 지키는 갑옷이에요.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우리 마음을 지켜 줘요.
15 발에는 평안의 복음 신을 신어요!
기쁜 소식을 들고 어디든지 달려갈 수 있는 신발이에요.
16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들어요!
이 방패로 나쁜 자가 쏘는 불화살을 다 막아 낼 수 있어요.
17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써요!
예수님이 주신 구원이 우리 머리를 지켜 줘요.
그리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요!
와! 갑옷을 다 입었어요! 허리띠, 호심경, 신발, 방패, 투구, 그리고 검! 검만이 공격하는 무기예요. 그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성경을 외우면 진짜 검을 갖는 거랍니다!
기도로 마무리해요 🙏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해요.
항상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해 깨어 힘쓰며, 여러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요.
19 바울을 위해서도 기도해 줘요.
바울이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하게 알릴 수 있도록요.
20 바울은 지금 쇠사슬에 묶인 채로 복음을 전하는 사신이에요.
그 일을 담대하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줘요!
마지막 인사
21-22 두기고(Tychicus)라는 사랑하는 형제이자 신실한 일꾼이 바울의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해 줄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고 보냈답니다.
23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평강과 믿음과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가 끝났어요! 바울이 감옥에서 쓴 편지에 이렇게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어요. 하나님의 갑옷을 입고, 빛의 자녀로, 은혜와 믿음으로 살아가요!
다음 책에서는 — 빌립보서가 시작돼요! 바울이 빌립보 친구들에게 쓴 편지인데,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유명해요. 감옥에 갇혀서도 기쁨이 넘치는 바울 이야기, 어떻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