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장 빛의 자녀로 살아요

하나님을 닮아요

1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닮으려고 해요!

2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로 드리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요.

3 나쁜 짓이나 더러운 것, 탐욕은 이름조차 말하지 말아요.

하나님의 사람에게 마땅한 모습이 아니니까요.

4 부끄러운 말, 어리석은 말, 남을 놀리는 말도 안 돼요.

대신 감사하는 말을 해요.

5-7 나쁜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받지 못해요.

아무리 달콤한 말로 속이려 해도 속지 말아요.


우리는 빛이에요! ☀️

8 여러분은 전에는 어둠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이에요!

빛의 자녀처럼 살아가요.

9 빛의 열매는 착한 것, 의로운 것, 진실한 것이에요.

10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게 뭔지 살펴봐요.

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끼지 말고 도리어 그런 일이 잘못됐다고 말해요.

12-13 어두운 곳에서 몰래 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에요.

하지만 빛이 비추면 다 드러나요. 드러나면 빛이 되지요.

14 그래서 말씀하셨어요.

“잠자는 자여, 깨어나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요. 예수님이 너에게 빛을 비추실 거예요.”

불을 켜면 어두운 방이 환해지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빛을 비추시면 우리도 밝아져요. 그리고 우리 주변도 환해진답니다.


지혜롭게, 충만하게 🌟

15 그러니 어떻게 살지 잘 살펴봐요.

어리석은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처럼 살아요.

16 시간을 아껴요. 지금 이 시기가 중요하니까요.

17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뭔지 이해해요.

18 술에 취하지 말아요. 그건 방탕한 거예요.

대신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지세요!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해요.

20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요.

21 예수님을 높이는 마음으로 서로 서로 섬겨요.

성령님으로 충만하다는 게 뭘까요? 마치 풍선이 공기로 가득 찬 것처럼 성령님이 우리를 가득 채워 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흘러나온답니다!


가족에 대하여 👨‍👩‍👧

22 아내들은 남편에게 주님께 하듯 따라가요.

23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되는 것은,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과 같아요. 예수님은 교회를 구원하신 분이에요.

24 교회가 예수님께 따르듯 아내들도 남편에게 따라요.

25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해요.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셔서 자기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요!

26-27 예수님은 말씀으로 교회를 깨끗하게 씻어 거룩하게 하셨어요.

티나 주름 없이 거룩하고 흠 없는 교회를 만드시려고요.

28 마찬가지로 남편들도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해요.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거예요.

29-30 누구나 자기 몸을 미워하지 않고 돌보잖아요. 예수님이 교회를 그렇게 돌보시듯이요. 우리는 예수님 몸의 지체이니까요.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하나가 될 거예요. 둘이 한 몸이 되지요.”

32 이것은 큰 비밀이에요. 바울은 예수님과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예요.

33 그러니 남편들은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요.

다음 장에서는 — 어린이 여러분이 정말 좋아할 내용이 나와요! 용감한 군인처럼 갑옷을 입는 이야기예요. 어떤 갑옷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