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장 감추어졌다 드러난 비밀
바울이 받은 특별한 일 🔍
1 예수님의 일로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이 이방인 여러분을 위해 말해요.
2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바울에게 특별한 일을 맡겨 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거예요.
3 하나님이 계시 — 직접 알려 주시는 것 — 로 바울에게 비밀을 알게 해 주셨어요.
4 이 편지를 읽으면 바울이 예수님의 비밀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5 이 비밀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하나님이 성령님으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드러내 주셨답니다.
6 비밀이 뭐냐고요?
이방인들도 복음 덕분에 예수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한 몸이 되고, 함께 약속을 받는 사람들이 된 거예요!
“상속자”는 유산을 물려받는 사람이에요. 이방인 — 유대인이 아닌 모든 사람 — 도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을 함께 받는다는 게 바로 감추어졌다가 드러난 비밀이에요. 신기하지요?
7 바울은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꾼이 되었어요.
하나님이 능력으로 일하셔서 이 일을 맡겨 주셨답니다.
헤아릴 수 없는 풍성함 💎
8 바울은 이렇게 말해요.
“모든 성도 중에 가장 작은 자보다도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셨어요.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풍성함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게 하려고요!”
9 그리고 영원부터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계획이 어떤 것인지 드러내게 하려고요.
10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교회를 통해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를 알게 하시려고요!
11 이것은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영원 전부터 계획하신 뜻대로 된 거예요.
12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어요.
13 그러니 바울이 여러분을 위해 어려운 일을 겪더라도 낙심하지 말아요.
그건 오히려 여러분의 영광이에요!
바울은 자신을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라고 했어요. 바울은 예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닌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자신에게 이런 특별한 일을 맡기셨다는 게 늘 놀라웠나 봐요.
바울의 두 번째 기도 🙏
14 바울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기도해요.
15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가족에게 이름을 붙여 주신 아버지 앞에서요.
16 “하나님의 풍성한 영광을 따라 성령님으로 여러분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하게 해 주세요.
17 믿음으로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사시게 해 주세요.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가 단단히 박히고 기초가 굳어져서,
18 모든 성도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고, 길고, 높고, 깊은지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 지식으로는 다 알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너비, 길이, 높이, 깊이라니! 사방으로 끝이 없다는 뜻이에요. 어느 방향으로 가도 예수님의 사랑이 있는 거예요. 한번 그려 볼 수 있을까요?
20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께,
21 교회 안에서와 예수님 안에서 영광이 영원히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다음 장에서는 — 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나와요. 몸 하나, 성령님 한 분, 주님 한 분… 바울이 “하나”를 몇 번 반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