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하나로 자라가요

부르심에 맞게 살아요

1 주 안에서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이 여러분에게 부탁해요.

하나님이 불러 주신 그 부르심에 맞게 살아가세요!

2 겸손하고 온유하게, 오래 참으며, 사랑으로 서로를 받아 주세요.

3 성령님이 만들어 주신 하나됨을 평화라는 끈으로 힘써 지켜요.


일곱 개의 “하나” 🔢

4 몸은 하나예요, 성령님도 한 분이에요. 우리가 받은 소망도 하나예요.

5 주님도 한 분이에요, 믿음도 하나예요, 세례도 하나예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에요! 만물의 아버지 —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해, 만물 안에 계신 분이에요.

하나, 하나, 하나… 바울이 일곱 번이나 “하나”를 말했어요! 왜일까요? 우리가 서로 다르게 생겼고, 다른 나라에서 왔더라도, 예수님 안에서는 다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정말 신기하지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같은 사람들 🎁

7 우리 각사람에게는 예수님이 나눠 주신 만큼의 은혜가 있어요.

8 “예수님이 높이 올라가실 때, 사로잡혔던 자들을 데리고 가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는 말씀처럼요.

9-10 올라가셨다면 먼저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는 뜻이지요. 그렇게 내려오셨던 예수님이 모든 하늘 위로 오르셨어요. 만물을 충만하게 채우시려고요.

11 예수님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세우셨어요.

12 왜냐고요? 성도들이 온전해지고, 섬김의 일을 하고,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잘 자라도록 하려고요.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예수님처럼 온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때까지요.

14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이제 어린아이처럼 이쪽저쪽으로 흔들리지 않아요.

사람들의 속임수나 나쁜 꾀에 휘말리지 않게 되지요.

15 사랑 안에서 진실하게 살아 모든 면에서 예수님을 닮아 자라가요.

예수님은 우리의 머리이시니까요.

16 예수님으로부터 온 몸 전체가 각 마디마디로 연결되어 힘을 받고, 각 부분이 제 역할을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자라가요.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어요 👕

17-18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마음이 텅 빈 채로 살지 말아요.

그들은 마음이 어두워지고 굳어져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졌어요.

19 그리고 감각이 없어져서 나쁜 일에 빠져들었답니다.

20 하지만 여러분은 예수님을 그렇게 배우지 않았잖아요!

21 진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처럼 여러분은 예수님에게서 듣고 배웠어요.

22 그러니 유혹의 욕심을 따르는 낡고 썩어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려요.

23 마음과 생각이 새로워지고,

24 하나님을 닮아 의롭고 거룩하게 만들어진 새 사람을 입어요!

옷을 갈아입는 것처럼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다는 게 재미있는 표현이지요? 사실 마음이 바뀌는 걸 말해요.


새로운 삶의 모습들 ✨

25 거짓말을 버리고 이웃과 진실하게 말해요. 우리는 서로 한 몸이니까요.

26 화가 나도 죄를 짓지 말아요. 해가 지기 전에 화를 풀어요.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요!

화가 날 때 그냥 자면 어떻게 될까요? 화가 더 쌓이고 쌓여서 나쁜 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자기 전에 풀어야 해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28 남의 것을 훔치는 사람은 이제 그러지 말고, 도리어 힘써 일해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요.

29 나쁜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듣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말을 해요.

30 하나님의 성령님을 슬프게 하지 말아요!

성령님은 구원의 날까지 우리 안에 계시는 분이에요.

31 모든 악독함, 화, 분노, 소리 지름, 남을 헐뜯는 것, 온갖 나쁜 마음을 버려요.

32 대신 서로 친절하게,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해요.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셨듯이요!

다음 장에서는 — 우리는 빛의 자녀예요! 빛의 자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