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룩서 4장 예루살렘의 눈물과 희망 😢🌅

1 지혜의 책, 하나님의 율법은 영원히 살아 있어요.

이 율법을 붙드는 사람은 살고, 버리는 사람은 결국 죽어요.

2 이스라엘아, 돌아오세요!

지혜를 향해 걸어가세요. 빛을 향해 가세요.

3 다른 민족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기지 마세요.


예루살렘이 이야기해요 🏙️

4 이스라엘아, 하나님이 얼마나 기쁘게 여기시는지 알지요?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있어요.

5 용기를 내세요! 하나님의 백성이여.

이렇게 된 건 영원한 것이 아니에요. 잠시뿐이에요.

6 하나님이 화가 나서 다른 민족의 손에 잠시 넘겨주신 거예요.


어머니 예루살렘이 울어요 💔

7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슬프게 했어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섬겼어요.

8 자기들을 키워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어요.

예루살렘 — 마치 자녀를 잃은 어머니 같아요.

9 예루살렘은 이웃 나라들이 자기 자녀들을 끌고 가는 것을 두 눈으로 봤어요.

10 너무너무 슬펐어요.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서 잡혀가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11 “나는 그들을 기쁨으로 키웠어요. 그런데 슬픔으로 보내게 되었어요.”


이웃들에게 말해요

12-13 “이웃 나라들이여, 예루살렘을 위해 슬퍼하지 말아요. 나는 자녀들의 죄 때문에 혼자 남겨졌어요. 하나님의 율법을 떠났기 때문이에요.”

14 “사람들이 오세요, 멀리서 오세요. 내 외로움을 봐 주세요.”

15 “주님이 먼 나라에서 적을 불러오셨어요.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와서 어린아이들을 데려갔어요.”

예루살렘이 꼭 아이를 잃은 엄마 같지요? 이 글을 쓴 사람도 그런 마음으로 썼어요. 고향을 잃는 것이 엄마가 아이를 잃는 것만큼 아프다는 뜻이에요.

16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이 사라졌어요.”


그러나 희망이 있어요! ✨

17 예루살렘은 말해요.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겠어요?”

18 “오직 하나님만이 너희를 적에게서 구해 주실 수 있어요.”

19 “너희를 보내고 나는 혼자 남았어요. 하지만 나는 하나님께 기도할게요.”

20 “눈물 대신 기도의 옷을 입을게요.”

21 “용기를 내요, 자녀들이여! 하나님께 부르짖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구해 주실 거예요.”


하나님이 돌아보실 거예요 🕊️

22 “나는 하나님이 너희를 구해 주실 것을 알아요.”

23 “너희를 기쁨과 행복으로 다시 데려오실 거예요.”

24 “이웃 나라들이 지금 내 자녀들이 끌려가는 것을 보았어요. 하지만 곧 하나님의 구원도 볼 것이에요.”


슬픔 뒤에 찾아오는 것들 🌈

25 “자녀들이여, 참아요. 하나님의 화는 잠시예요.”

26 “너희를 잡아간 적들이 곧 내 자녀들을 돌려보낼 거예요.”

27 “힘내요! 자녀들이여. 하나님께 부르짖어요.”

28 “너희를 잃어버리게 한 것처럼, 하나님은 기쁨으로 너희를 영원히 다시 만나게 해 주실 거예요.”


예루살렘이 적에게 말해요 ⚡

29-30 “용기를 내요, 예루살렘. 너를 이름 지어 부르신 하나님이 위로해 주실 거야.”

31-32 “내 자녀를 붙잡아 간 사람들에게 화가 올 거예요. 그 도성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거든요.”

33-35 “그들이 우쭐거리던 것이 슬픔으로 바뀔 거예요. 하나님이 불로 심판하실 거예요.”


기쁜 날이 올 거예요 🎉

36 예루살렘아, 동쪽을 봐요!

하나님의 기쁨이 올 거예요!

37 자녀들이 돌아오고 있어요.

하나님이 빛을 들고 그들을 데리고 오세요.


다음 장에서는 — “예루살렘아, 일어나 동쪽을 봐요!” 자녀들이 빛을 받으며 돌아오는 아름다운 장면을 함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