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룩서 3장 지혜는 어디 있을까요? 🌟

1-2 이스라엘의 하나님, 제발 들어 주세요!

죽어 가는 사람의 간절한 목소리예요.

우리 조상들이 잘못했고, 우리도 잘못했어요.

제발 저희를 잊지 말아 주세요.


지혜를 찾아서 🔍

9 자, 이제 이스라엘아, 들어 봐요!

지혜로운 삶의 규칙들을 들으세요.

10 왜 이스라엘은 낯선 나라에 살고 있을까요?

왜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멀리 떠나 있을까요?

11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12 지혜의 샘을 버렸기 때문이에요.

지혜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에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살아가는 능력이에요.


아무도 찾지 못했어요

15 이 세상에서 누가 지혜를 찾았나요?

누가 지혜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나요?

16-19 옛날에 세상을 지배했던 강한 왕들이 있었어요.

짐승들을 데리고 놀았고, 은과 금을 산처럼 쌓았어요.

나라를 다스리고, 바다 너머까지 무역을 했지요.

그런데 그들은 어디로 갔나요?

모두 사라져 버렸어요.

20 지금 세대도 하늘의 빛은 보지만, 지혜는 보지 못해요.


큰 나라들도 못 찾았어요 🏛️

22-23 스마란, 데만 사람들은요?

그 나라 이야기꾼들도, 지혜를 찾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그들도 지혜의 길을 알지 못했어요.

테만(Teman)은 지혜로운 사람들로 유명한 지역이에요. 그런데도 진짜 지혜는 못 찾았어요.

24 이스라엘아, 하나님의 집은 얼마나 큰지 생각해 봐요!

25 끝이 없고, 하늘처럼 높아요!

26-28 옛날에 거인들이 살았어요. 키가 크고 힘이 세서 전쟁도 잘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지 않으셨어요.

지혜의 길을 알지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그들도 사라졌어요.


지혜는 하늘에 닿아요 ☁️

29 누가 하늘에 올라가서 지혜를 가지고 내려올 수 있나요?

30 누가 바다를 건너가서 지혜를 사 올 수 있나요?

아무도 없어요.

31 아무도 지혜가 어디 있는지 그 길을 몰라요.

32-33 하지만 한 분이 알고 계세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만드셨어요.

별들을 불러내어 “여기 있어라!” 하시면 별들이 줄지어 빛을 내며 말해요. “네, 여기 있어요!”

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니 신기하지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요. 오직 사람만이 가끔 잊어버린답니다.

34 별들이 얼마나 반짝이며 기뻐했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부르실 때 “다 왔어요!” 하고 달려왔답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선물 🎁

35 하나님은 지혜를 찾아내셨어요.

온 세상을 다 살펴보신 뒤에요.

땅 위에 두셨어요.

36 하나님은 지혜를 야곱(Jacob) — 이스라엘의 조상에게 주셨어요.

37 지혜는 땅 위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았어요.

그 지혜가 바로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이 주신 삶의 규칙이에요!

지혜는 먼 우주에 숨어 있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직접 주신 율법 안에 있었어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예루살렘이 자녀들을 잃고 슬피 울어요. 하지만 눈물 뒤에 희망의 약속이 찾아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