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장 선한 싸움을 싸워요
일하는 사람들에게
1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 주인을 온전히 공경해요.
그래야 하나님의 이름과 가르침이 욕먹지 않아요.
2 믿는 주인을 둔 사람은 주인이 믿는 형제라고 해서 더 함부로 대하면 안 돼요.
오히려 더 열심히 섬겨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해라.”
이 시대에는 노예가 있었어요. 그건 지금과 아주 다른 세상이에요. 바울은 그 상황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했어요. 예수님의 기쁜 소식은 결국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같은 자녀라고 가르쳐요!
거짓 선생들과 돈 욕심
3-4 다른 가르침을 따르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교만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싸움과 언쟁만 즐겨요.
그런 데서 시기와 다툼과 비방과 나쁜 생각이 나와요.
5 그들은 마음이 썩어서 진리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돈 버는 수단으로 생각해요.
진짜 큰 이익이 뭔지 알아요? 💰
6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면 경건한 삶이 진짜 큰 이익이에요.
7 우리는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들고 오지 않았어요. 떠날 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해요.
8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충분해요. 그것으로 만족해요.
9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나쁜 욕심에 빠져서 파멸에 이르게 돼요.
10 그래서 이런 말이 있어요.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예요.”
돈을 탐내는 사람들은 믿음에서 멀어지고, 많은 슬픔으로 자기를 찌르게 된답니다.
돈 자체가 나쁜 게 아니에요. 돈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집착하는 마음이 문제예요. 그 욕심이 거짓말, 속임수, 다툼을 불러오거든요. 여러분은 어떤 것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싶나요?
하나님의 사람아, 선한 싸움을 싸워요! ⚔️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런 것들을 피하고 의로움, 경건함, 믿음, 사랑, 인내, 부드러움을 따라가요.”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요. 영원한 생명을 붙잡아요.”
하나님은 그 생명을 위해 너를 부르셨고, 많은 증인 앞에서 너는 이미 선한 증언을 했어요.
선한 싸움이란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게 아니에요. 나쁜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에요. 때로는 그게 더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는 게 싸움이랍니다!
13-14 만물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빌라도(Pontius Pilate)에게도 담대하게 증언하셨던 예수님 앞에서 바울이 명해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책망받지 않게 이 명령을 지켜요.”
15-16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나타나심을 보여 주실 거예요.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며, 모든 왕들의 왕, 모든 주인들의 주인이세요.
그분만이 죽지 않으시고,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안에 계세요.
어떤 사람도 그분을 본 적이 없고 볼 수도 없어요.
그분께 영광과 영원한 능력이 있어요. 아멘.
부자들에게 하는 말씀 💎
17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들에게 말해요.
“마음이 높아지지 말고, 이리저리 변하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마세요. 대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세요.”
18 “선한 일을 많이 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세요.”
19 “그게 바로 장래를 위해 좋은 것을 쌓는 거예요. 참된 생명을 붙잡는 방법이에요.”
돈이 많다는 건 나쁜 게 아니에요. 그 돈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해요. 나누고 베풀 때 그 돈이 진짜 빛을 내는 거랍니다!
마지막 인사 👋
20 “디모데야, 맡겨진 것을 잘 지켜. 거짓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비판을 피해.”
21 그것을 따르는 사람들은 믿음에서 벗어나고 말았어요.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디모데전서가 끝났어요. 바울은 젊은 디모데에게 거짓 가르침을 조심하고,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우라고 응원했어요. 다음 편지에서는 — 바울이 디모데에게 또 다른 편지, 디모데후서를 써요. 바울이 어떤 마지막 말을 남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