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도둑처럼 오는 날 🌙
1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짜는 바울도 몰라요.
2 그런데 한 가지는 알아요. 주님이 오시는 날은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거예요.
도둑은 예고하고 오지 않지요? 주님이 오시는 날도 딱 언제인지 아무도 몰라요.
3 사람들이 “다 평안해, 다 안전해!” 하고 방심할 때, 갑자기 오실 수 있어요. 마치 엄마 뱃속 아기가 갑자기 나오는 것처럼요.
주님이 오시는 날을 모른다고 불안해할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언제 오셔도 괜찮아!” 하고 늘 준비해 있으면 되니까요.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빛의 자녀들 🌟
4-5 하지만 우리는 어둠 속에 있지 않아요!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에요. 낮의 자녀들이에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6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처럼 정신없이 자고 있으면 안 돼요. 깨어 있어야 해요, 정신을 차리고요!
7 자는 사람은 밤에 자고, 술 마시는 사람은 밤에 마셔요.
8 하지만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에요!
믿음과 사랑을 가슴에 두르고, 구원의 소망을 머리에 써요.
마치 군인이 갑옷을 입듯이요.
“소망의 투구”라는 말이 나와요. 투구는 머리를 지키는 거예요.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소망이 우리 생각을 지켜 준답니다!
9-10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것은 벌받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게 하려는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든 잠들든, 예수님과 함께 살 수 있게 되었답니다.
11 그러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 세워 주어요!
함께 잘 지내는 법 🤗
12-13 우리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 가르쳐 주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요. 그리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요.
14 게으른 사람에게는 “힘내요!” 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에게는 격려해 줘요. 힘없는 사람은 붙잡아 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아요.
15 누가 나에게 나쁜 일을 했다고 똑같이 나쁘게 갚으면 안 돼요. 늘 좋은 것을 따르세요.
외워 두세요! ✨ 세 가지 말씀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에요.
이 세 가지를 기억해요!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세 글자씩이에요. 기쁜 일이 없어도 기뻐할 수 있어요. 힘든 일이 있을 때도 기도할 수 있어요.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어요. 이것이 빛의 자녀들이 사는 방법이랍니다!
19-22 성령님의 불을 꺼뜨리지 마세요. 예언을 무시하지 마세요. 모든 것을 잘 살펴서 좋은 것은 붙잡고, 나쁜 것은 어떤 모양이든 버려요.
평강의 하나님 🕊️
23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바라요.
여러분의 영과 마음과 몸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흠 없이 지켜지기를요.
24 하나님이 불러 주셨어요.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이에요. 반드시 이루어 주실 거예요.
25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26-27 모든 형제자매에게 따뜻하게 인사해요. 그리고 이 편지를 모든 사람에게 읽어 주어요.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데살로니가전서가 끝났어요. 기억해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모든 것에 감사해요! 다음 책은 데살로니가후서예요. 바울이 같은 친구들에게 다시 편지를 써요. 어떤 이야기가 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