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3장 디모데가 전해 준 기쁜 소식
디모데를 보내다 🏃
1 바울은 더 참을 수가 없었어요.
데살로니가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너무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아덴(Athens) — 지금의 아테네, 그리스의 수도 — 에 혼자 남기로 하고,
2 형제 디모데(Timothy)를 데살로니가로 보냈어요.
디모데는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었어요.
디모데를 보낸 이유는 두 가지였어요.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믿음을 든든하게 해 주고, 위로해 주기 위해서요.
3-4 바울은 미리 말했어요. “우리가 어려운 일을 겪을 거예요.” 실제로 그렇게 됐답니다.
5 바울은 디모데를 보내면서 마음속으로 걱정했어요. 혹시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믿음이 흔들리진 않았을까 하고요.
바울이 혼자 아덴에 남은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어요. 친구를 곁에 두고 싶었지만,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진짜 좋아하면 그렇게 되는 것 같지 않나요?
디모데의 기쁜 소식 🎉
6 드디어 디모데가 데살로니가에 갔다가 바울에게 돌아왔어요.
그리고 아주 기쁜 소식을 전했어요.
“믿음도 좋고, 사랑도 넘쳐요! 바울 선생님을 늘 기억하고 있고, 꼭 다시 만나고 싶어 해요!”
7 바울은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 몰라요.
바울 자신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믿음 이야기가 힘이 되었거든요.
8 바울이 이렇게 말했어요. “여러분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으면, 우리는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친구의 소식 하나가 힘든 날을 버티게 해 주기도 하지요. 바울과 데살로니가 친구들의 관계가 딱 그랬어요.
9 바울이 감사하다고 했어요.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 때문에 얼마나 기쁜지, 그 감사를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10 바울은 밤낮으로 더 열심히 기도했어요. 언젠가 직접 찾아가서 부족한 것을 채워 주길 바라며요.
사랑이 넘치기를 💕
11 바울이 기도했어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님, 저를 데살로니가로 이끌어 주세요!”
12 “그리고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서로 그리고 모든 사람을 더욱더 사랑하게 해 주세요!”
13 “예수님이 모든 성도와 함께 다시 오실 때,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이 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바울의 기도는 “어려움 없이 살게 해 달라”가 아니었어요. “사랑이 넘쳐서, 예수님 오시는 날 부끄럽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였어요. 정말 깊은 기도이지요?
다음 장에서는 — 바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도 나와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