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6장 서로 짐을 지고, 심은 대로 거둬요 🌱
서로 도와주세요
1 “형제들아, 누군가 잘못을 저질렀다면, 부드럽게 바로잡아 주세요. 그리고 나 자신도 실수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2 “서로의 무거운 짐을 함께 져요. 그게 그리스도의 법이에요.”
3 “아무것도 아니면서 대단한 사람인 척하면 스스로를 속이는 거예요.”
4-5 “각자 자기 삶을 돌아보세요. 자기가 맡은 일은 자기가 책임져요.”
2절과 5절이 다른 말 같지요? 사실 달라요. 2절의 짐은 너무 무거워 혼자 들 수 없는 것이에요. 5절의 짐은 각자 자기가 져야 할 몫이에요. 서로 도우면서도, 자기 책임을 지는 거예요. 둘 다 중요해요!
가르치는 사람을 도와줘요
6 “말씀을 가르쳐 주는 사람과 좋은 것을 함께 나눠요.”
농부처럼 — 심은 대로 거둬요 🌾
7 바울이 말했어요.
“스스로 속이지 마세요. 하나님은 무시당하지 않으세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돼요.”
8 “나쁜 욕심을 위해 심는 사람은 나쁜 것을 거둬요.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거둬요.”
9 “선한 일을 하다가 지치지 마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좋은 열매를 거두게 돼요.”
10 “기회가 있을 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해요.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요.”
농부가 봄에 씨앗을 심으면 가을에 열매를 거두지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 좋은 일을 심으면, 나중에 좋은 열매가 나와요. 오늘 어떤 씨앗을 심고 싶나요?
바울이 직접 손으로 마무리해요 ✍️
11 “내가 직접 손으로, 이렇게 큰 글씨로 쓰고 있어요!”
12-13 “할례를 강요하는 사람들은 박해를 피하려는 거예요. 그들도 사실 율법을 다 지키지 않으면서요.”
14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할 거예요. 십자가 때문에 세상과 나 사이가 끊어졌어요.”
15 “할례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중요해요.”
16 “이 원칙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자비가 있기를!”
바울은 보통 서기에게 말로 해서 편지를 썼어요. 그런데 마지막에는 자기 손으로 직접 썼어요. 마치 편지 맨 끝에 직접 사인하는 것처럼요. “이건 정말 내가 쓴 거예요!”라는 뜻이에요.
마지막 인사
17 “이제 나를 더 괴롭히지 마세요. 나는 내 몸에 예수님을 따른 상처를 지니고 있어요.”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 마음에 있기를! 아멘.”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많이 맞기도 하고 돌에 맞기도 했어요. 그 상처가 예수님의 사람이라는 표시라고 했어요. 자랑스러운 상처였던 거예요.
갈라디아서는 여기서 끝이에요!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끝났어요. 바울이 온 힘을 다해 전한 건 딱 하나였어요. “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옳다 인정받는다!” 다음에는 에베소서로 이어져요. 바울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받은 놀라운 선물”을 쏟아 놓아요. 어떤 선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