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3장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숨결이에요

마지막 때에는 이런 일이 생겨요 ⚠️

1 잘 들어요. 세상 마지막 날이 가까워지면 힘든 때가 올 거예요.

2-4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 사랑하고, 돈만 사랑하고,

뽐내고, 거만하고, 나쁜 말을 하고, 부모님 말을 안 듣고,

고마운 줄 모르고, 거룩하지 않고,

냉정하고, 용서하지 않고, 남을 모함하고,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고, 난폭하고,

선한 것을 싫어하고, 배신하고, 성급하고, 교만하고,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즐거움 찾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5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힘을 거부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에게서는 멀리 있어요!

이 목록을 보면 아주 오래된 문제들이에요. 사람들은 항상 이런 잘못을 저질러 왔답니다. 바울이 걱정한 것은 특별히 새로운 악이 아니라, 좋은 것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이었어요.


속이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요

6-7 그들 중에는 몰래 집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꾀는 자들도 있어요.

그들은 항상 뭔가를 배우는 척하지만, 절대 진리에 도달하지 못해요.

8 옛날에 얀네(Jannes)얌브레(Jambres)가 모세를 방해한 것처럼,

이 사람들도 진리를 방해해요.

마음이 썩어 있고, 믿음에서는 가짜인 사람들이에요.

9 하지만 그들은 더 나아가지 못할 거예요.

옛날 그 두 사람처럼, 그들의 어리석음이 모두 드러나고 말 거예요.

얀네와 얌브레는 구약에는 이름이 안 나오지만, 유대인들의 오랜 이야기에서 모세를 방해했던 마술사들이라고 전해져요. 진리를 방해하는 사람들은 결국 들통이 나고 만답니다.


바울을 보아요 — 힘든 일도 견뎠어요 🏃

10-11 하지만 너 디모데는 나의 가르침을 잘 따랐어요.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원했는지, 어떻게 믿었는지,

얼마나 오래 참았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견뎌냈는지를 보았지요.

안디옥(Antioch)이고니온(Iconium)루스드라(Lystra)에서 내가 박해받고 고난 받을 때도 봤을 거예요.

그런데 주님이 그 모든 일에서 나를 구해 주셨어요!

12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게 되어 있어요.

13 나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점점 더 나빠질 거예요.

속이다가 자기도 속게 되지요.

14 하지만 너는 배우고 확신한 것에 그대로 있어요.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잘 알잖아요.

15 어릴 때부터 성경을 알았잖아요.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어요.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는 지금의 터키 지방에 있던 도시들이에요. 바울이 그곳에서 돌에 맞을 뻔했고, 쫓겨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주님이 매번 구해 주셨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숨결 🌬️📖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에요.

가르치고, 잘못을 알려 주고, 바르게 고쳐 주고, 올바른 삶으로 이끄는 데 아주 유익하답니다.

17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만들고, 모든 선한 일을 할 능력을 갖추게 해 줘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은 헬라어로 “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으신 것”이라는 뜻이에요. 하나님이 처음에 사람에게 숨을 불어넣어 살게 하셨듯이, 성경에도 하나님의 숨결이 담겨 있는 거예요. 신기하지요?


다음 장에서는 — 바울이 마지막으로 디모데에게 가장 중요한 말을 해요. “선한 싸움을 다 싸웠다”는 바울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어떤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