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장 군사, 운동선수, 농부처럼
배운 것을 다음 사람에게 전해요 📣
1 내 아들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해지렴.
2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게 들은 것을, 믿음직한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요.
그러면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을 거예요.
바울이 디모데에게 가르쳤고, 디모데는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고,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믿음이 연결되어 전해진답니다. 마치 손에서 손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같아요!
군사처럼, 운동선수처럼, 농부처럼 🪖🏅🌾
3 너는 예수님의 훌륭한 군사가 되어 나와 함께 어려움을 겪어요.
4 군인이 된 사람은 자기 집안일에 매달리지 않아요.
지휘관을 기쁘게 하는 것이 군인의 일이니까요.
5 운동선수는 규칙대로 경기해야 우승 화관을 받을 수 있어요.
규칙을 어기면 아무리 잘해도 인정받지 못하지요.
6 열심히 일한 농부가 첫 번째로 곡식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에요.
7 지금 내가 하는 말을 잘 생각해 봐요.
주님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실 거예요.
군사는 집안일 대신 지휘관을 따라요. 운동선수는 규칙을 지켜야 상을 받아요. 농부는 열심히 일해야 열매를 거둬요. 이 세 가지 이야기가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어요 — “포기하지 말고, 바른 방법으로, 끝까지!”
묶여도 말씀은 묶이지 않아요
8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해요.
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에요.
이것이 내가 전한 복음이에요.
9 이 복음 때문에 나는 죄인처럼 묶여 고난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묶이지 않아요!
10 나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참아요.
그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고요.
바울은 감옥에 갇혔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감옥에 가둘 수 없답니다. 신기하지요?
참으면 함께 왕이 돼요 👑
11-13 이 말은 믿을 수 있는 진리예요.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함께 살게 될 거예요.
참으면 함께 왕이 될 거예요.
우리가 주님을 모른다고 하면, 주님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거예요.
그래도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세요.
자기 자신을 부인하실 수 없는 분이니까요.
이것은 초기 교회에서 함께 외우던 노래 같은 고백이에요. 어려울 때도 참으면 끝에는 주님과 함께 왕이 된다는 약속이에요!
말다툼 말고, 바르게 가르쳐요
14 이것들을 사람들에게 다시 생각나게 해 주어요.
하나님 앞에서 엄히 부탁하는데, 말다툼은 하지 마세요.
말다툼은 아무 도움이 안 되고, 듣는 사람만 힘들어진답니다.
15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도록 힘써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다루는 사람이 되어요.
16 하나님과 상관없는 빈말은 버려요.
그런 말은 사람들을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어요.
17-18 그런 말은 마치 병이 퍼지듯 번진답니다.
후메내오(Hymenaeus)와 빌레도(Philetus)라는 사람들이 그래요.
그들은 “부활이 이미 끝났다”고 가르쳐서 사람들의 믿음을 흔들고 있어요.
19 하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튼튼한 기초는 변하지 않아요.
거기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어요.
“주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주님을 부르는 사람은 나쁜 일에서 떠나라.”
깨끗한 그릇이 쓸모 있어요 🏺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도 있고, 나무 그릇과 흙 그릇도 있어요.
귀한 일에 쓰는 것도 있고, 평범한 일에 쓰는 것도 있지요.
21 누구든지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한 일에 쓰이는 그릇이 돼요.
주인이 쓰기에 딱 좋은 그릇, 모든 선한 일에 준비된 그릇이 되는 거예요.
22 그러니 젊은이가 빠지기 쉬운 나쁜 욕심은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바르게 살고, 믿고, 사랑하고, 화평하게 지내세요.
23 말도 안 되는 어리석은 말다툼은 그만두어요. 싸움만 생기거든요.
24 주님의 종은 다투면 안 돼요.
모든 사람에게 부드럽게 대하고, 잘 가르치고, 잘 참아야 해요.
25 틀린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도 부드럽게 가르쳐 주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마음을 바꿀 기회를 주실지 모르니까요.
26 그러면 그들도 깨어나서 마귀의 덫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을 거예요.
그릇이 금인지 흙인지보다 깨끗한지가 더 중요해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 어떤 사람인지보다 깨끗하게 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답니다. 신기하지요?
다음 장에서는 — 바울이 “마지막 때”에 어떤 무서운 일이 생기는지 알려 줘요. 그리고 성경이 왜 그토록 소중한지 아주 중요한 말을 한답니다. 어떤 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