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장 열심히 일하고, 서로 사랑해요
서로 기도해 줘요 🙏
1 “끝으로,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바울이 부탁했어요. 예수님의 말씀이 빠르게 널리 퍼지고 영광을 받도록요.
2 그리고 나쁜 사람들로부터 우리를 지켜 달라고도 기도해 주세요.
믿음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게 아니니까요.
3 하지만 예수님은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분이에요.
예수님이 여러분을 든든하게 붙잡아 주시고, 나쁜 것들로부터 지켜 주실 거예요.
4-5 바울은 이렇게도 말했어요.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이 우리가 부탁한 것들을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믿어요.”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을 인도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처럼 끝까지 견디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 주시길 바라요!”
일하지 않으면 먹지 마라 🍞
6 바울이 단호하게 말했어요.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게으르게 놀며 우리가 가르친 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세요.”
7-8 “여러분은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직접 봤잖아요. 우리는 게으름 피우지 않았어요. 누구의 것도 그냥 먹지 않았고,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서 스스로 먹고살았어요.”
“여러분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으려고요.”
9 사실 우리가 도움을 받을 권리가 없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스스로 본을 보이려고 그렇게 한 거예요.
바울은 왜 이렇게까지 강하게 말했을까요? 데살로니가 교인들 중에 “예수님이 곧 오시니까 일 안 해도 돼!” 하면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만 받으려 했어요. 바울은 이게 옳지 않다고 했어요.
10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도 말했잖아요.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요!”
11-12 그런데 여전히 게으르게 놀면서, 자기 일은 안 하고 남의 일에 이러쿵저러쿵 끼어드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바울이 말했어요.
“조용히 자기 일을 하세요. 스스로 번 것을 먹어요.”
13 “그리고 선한 일을 하다가 지치지 마세요!”
따뜻한 훈련 🤝
14-15 만약 이 편지를 읽고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잘못을 깨닫도록 거리를 두세요.
하지만 원수처럼 대하지는 말아요.
형제자매처럼 따뜻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잘못한 사람을 완전히 밀어내는 게 아니라, 제자리로 돌아오게 도와주는 거예요. 징계는 벌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거니까요.
따뜻한 마무리 인사 💌
16 “평화의 주님이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에게 평화를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17 나 바울이 직접 손으로 인사를 씁니다. 내 편지마다 이렇게 직접 서명한답니다.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이 편지를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썼어요. 그래도 마지막은 언제나 평화와 은혜의 인사였어요. 힘든 일이 있어도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이야기예요.
다음 책 — 디모데전서(1 Timothy)에서는 바울이 젊은 제자 디모데에게 편지를 써요.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어떻게 믿음을 지켜야 하는지 이야기해 준답니다. 디모데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