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장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먼저 일어날 일들
속지 마세요! 🚫
1-2 바울이 말했어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에 대해 한 가지 꼭 말해 줄 게 있어요.”
“혹시 누군가가 ‘예수님이 벌써 오셨어!’ 하는 말을 하거나, 그런 편지를 가져와도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3 어떤 방법으로도 여러분이 속으면 안 돼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두 가지 일이 먼저 일어난답니다.
첫째,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버리고 떠나는 일이 생겨요.
둘째, ‘나쁜 일을 일으키는 사람’이 나타나요.
“믿음을 버리고 떠난다”는 게 뭘까요? 예수님을 믿다가 “싫어, 안 믿을래” 하고 돌아서는 거예요. 마치 예수님 편에서 나쁜 쪽으로 넘어가는 것처럼요. 무섭게 들리지만, 바울은 이런 일들이 다 지나고 나면 예수님이 완전히 이기신다고 알려 주었어요!
4 이 나쁜 사람은 하나님처럼 보이는 모든 것에 맞서고, 하나님의 자리에 자기가 앉으려 해요.
“내가 하나님이야!” 하고 스스로를 높인답니다.
역사를 보면 자기가 신이라고 했던 나쁜 왕들이 있었어요. 바울은 마지막 때 그런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예수님이 그를 이기세요.
5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이 이야기를 했던 거 기억해요?”
막는 힘이 있어요 🛡️
6-7 지금은 무언가가 그 나쁜 사람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막고 있어요.
아직 그의 때가 되지 않은 거예요.
8 하지만 막는 것이 사라지면, 그 나쁜 사람이 나타나겠지요.
그러면 예수님이 어떻게 하실까요?
예수님이 오셔서 입김 한 번으로 그 나쁜 사람을 쓰러뜨리세요!
나타나시는 것만으로도 그를 완전히 없애 버리신답니다.
“입의 기운”이라니 신기하지요? 예수님의 말씀은 어마어마한 힘이 있어요. 나쁜 사람이 아무리 강해도, 예수님 앞에서는 꼼짝도 못 해요!
속임수에 빠지지 마세요 🔍
9-10 이 나쁜 사람은 사탄(Satan — 하나님을 반대하는 악한 존재)의 힘을 빌려 와서 신기한 일도 하고 거짓 기적도 보여 줄 거예요.
그래서 진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속이게 돼요.
11-12 진리를 믿지 않고 나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결국 거짓을 믿게 되고, 그에 맞는 결과를 받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선택하셨어요 ⭐
13 “그런데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여러분은 달라요!”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해 늘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하나님이 처음부터 여러분을 선택하셔서, 성령님이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셔서 구원받게 하셨거든요.
14 하나님이 바울이 전한 기쁜 소식으로 여러분을 부르신 거예요.
예수님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려고요!
15 그러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꿋꿋하게 서 있으세요!
배운 것들을 꼭 붙잡으세요. 말로 들은 것이든, 편지로 받은 것이든요.
16-17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주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좋은 일과 말에서 든든하게 세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장에서는 — 바울이 뜻밖의 주제를 꺼내요. 교인들 중에 아무것도 안 하면서 남의 것만 바라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바울은 뭐라고 했을까요?